전주창대교회

전주창대교회 설립 20주년 기념 제3기 임직식 가져

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등 35명 일꾼 세워

김기성 목사 설교서 “충성 다해 열매 맺으라

임직자들 “교회 부흥에 앞장・화평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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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창대교회(담임목사 조성민)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안수집사 등 일꾼을 세우고 부흥을 향한 나래를 활짝 폈다.

전주창대교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 교회에서 제3기 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권광호 김광수 씨 등 14명이 집사 안수를 받았고, 구분기 김경염 씨 등 17명은 권사로 취임했다. 또 이옥순 이형순 씨 등 4명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합동총회 교육부장 김기성 목사는 ‘하나님께 좋은 일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본을 잘 지키고, 충성을 다하고, 열매 맺는 임직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직분을 주셨다”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헛되이 하지 말고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상급 받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성민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동운 목사(사랑이꽃피는교회)가 기도하고, 창대교회 연합창양대가 복음성가 ‘은혜 아니면’을 불러 감동을 줬다.

2부 임직식에서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창대교회의 지도자로서 은퇴할 때까지 변함없이 충성하겠다고 서약했다. 또 교회 부흥에 앞장서고, 성도를 사랑하며 연합해 화평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반석창 목사(전주풍성한교회)는 집사안수기도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성령이 충만해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교회를 섬기는 임직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한기영 목사(전주은강교회)는 권사취임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도록 세웠으니 죽기까지 충성하는 기도의 여종으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명현 목사(전주함께하는교회)는 명예권사를 위해 기도했다.

3부는 축하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송인웅 목사(주세움교회)가 전주창대교회를 위한 축복기도를 하고, 박창석 목사(신전교회)는 창대교회 교인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 김삼수 목사(선교전북 대표)와 남상훈 장로(기독신문 사장) 김선우 대표(실로암선교신문)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비전학교 합창단과 권정철 씨가 축하찬양으로 행사를 더욱 빛냈다. 축도는 합동 동전주노회장 김종민 목사가 맡았다.
크리스천전북 박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