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멘토에 아멘 하며 순종하자!!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6-23 12:28
조회
182
하나님의 멘토에 아멘하며 순종하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죽을 기한이 가까웠으니 여호수아를 불러서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에게 명령을 내리리라 모세와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회막에 서니” -31:14-

죽음이 임박한 모세는 이제 마지막 유언의 메시지들을 남기고 있다. 앞서 여호수아를 ‘실무적인’ 후계자로 세우는 절차를 시작했는데(이미 후계자 임명식은 민수기 27장에서 완료되어 일종의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아를 회막으로 불러 직접 명령을 내리시고 격려하신다.

1. 백성은 반역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음 지도자로 세우신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이스라엘 백성은 분명히 언약을 배반하고 우상숭배를 할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혼인 언약을 깨뜨리는 음란이다. 그것은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큰 죄악이다. 기정사실화하는 예언이 아니라 그만큼 가나안은 광야보다 우상에게 더 적나라하게 노출되었기 때문에, 지도자로서 그 위험성을 알고 미리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세상을 너무 무서워해서도 안 되지만, 사탄의 간교함을 과소평가해서도 안 된다.

2. 노래를 지어 가르치라.
이스라엘이 마주칠 유혹과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노래로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라고 하신다. 척박한 현실에서는 하나님을 불평하고 불신하여 재앙을 당했는데, 가나안에서는 배부르고 살쪄서 하나님을 멸시하고 언약을 어길 위험이 있었다. ‘노래’는 책보다도 접하기 쉽고 외우기 쉽고 가르치기 쉽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하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문명의 이기는 발달했는데, 말씀을 향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식었다. 너무 배불러서 그렇다. 하나님이 없어도 별 탈 없지만, 돈이 없으면 큰 탈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가 바로 유혹의 땅 가나안이다.

3. 율법을 법궤 옆에 보관하라.
율법책을 하나님의 언약궤 곁에 두게 하라고 하신다. 모세는 자신이 살아생전에도 이스라엘이 반역하는데 죽은 다음에는 얼마나 더 넘어질 위험이 클 수 있는지를 경고한다. 그래서 지도자들을 모아놓고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삼아 순종을 다짐받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경고를 그대로 전달해준다. 약속의 땅 진입이라는 벅찬 사건을 앞에 두고 너무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이 지도자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너무 심하다 싶겠지만, 그게 신앙의 현실이다. 신앙은 낭만적인 여객선 여행이 아니라, 험난한 돛단배 여행이다. 우리 힘으로는 해낼 수 없는 싸움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경고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실제 이스라엘은 반역을 하였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경고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부요를 구하기보다 신앙을 구해야 한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우리을 창조하셔서 너무나도 잘 아시고 정확하게 멘토하고 코칭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시고 천대를 바라보며 복된 메뉴엘을 갖고 코칭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로 아멘하며 순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