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7-07 10:32
조회
185
말씀묵상 : 주의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딤후 4: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바울의 사역은 탄탄대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하셨지만, 그렇다고 그를 돕는 손길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누가가 바울 곁을 지키고 있었지만 데마처럼 세상을 사랑하여 떠난 사람들이 있었고, 그레스게와 디도처럼 사역을 위해 떠난 이들이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 있으면서 바울의 가르침을 심하게 반대하여 어려움을 준 알렉산더 같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더 같은 훼방하는 세력의 영향력이 크다 할지라도 낙심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은 의로운 재판장이 되시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고 행한 대로 갚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복음을 위한 바울의 삶을 변호해주지 않고 떠났지만 주께서 변호인이 되어 바울 곁에 서서 그에게 두려움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의 영을 주셨기 때문에 굴복하지 않고 복음 전파자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주님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주님께서 하시며 주의 일을 나타내시는 것이기에 그 일에 쓰임 받으며 어려운 일이 닥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음 전도자 바울의 삶의 고백이 여러분의 삶에도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