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할때 더 겸손 합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8-11 18:38
조회
217
형통 할때 더 겸손 합시다!!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왕하14:3-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시기를 더디하시는 인자가 크신 주님이십니다.(욘4:2).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오래참고 기다리심을 행악하는 기회로 삼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마샤는 왕하11:4-12:21에 언급된 요아스의 아들로서 왕이 되어 29년 동안 남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왕이 되어 처음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친 요아스를 살해한 신하들을 처단하고, 에돔 족속을 정벌한 후에는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이스라엘과 동족 간에 피비린내 는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전쟁에서 패한 아마샤는 북이스라엘 왕이었던 요아스에게 포로가 되었고 남유다는 예루살렘 성과 왕궁과 성전이 약탈당하는 최악의 상활에 빠지게 됩니다. 아마샤는 에돔과의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축복의 결과로 승리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 승리를 마치 자신의 공로와 능력으로 인한 것인양 생각하며 마음이 교만해졌던 것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였고, 실패의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높아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겸손한 인격을 준비하고 갖추는 것입니다.

겸손은 인격이기 이전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요, 믿음의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엎드리며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친히 높여주시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고 바울처럼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겸손한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전15:10).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교만을 물리칩시다!! 그리고 특히,형통할 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