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책의 발견이 개혁의 출발!!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8-25 20:12
조회
192
율법책의 발견이 개혁의 출발!!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왕하22:8-

성전 수리의 명령을 받은 대제사장 힐기야는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고 서기관 사반에게 줍니다. 사반이 왕께 이 사실을 고하고 왕 앞에서 낭독하자 왕은 대단히 놀라서 율법의 말씀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깨닫고, 보다 광범위한 개혁을 시행하게 됩니다.

첫째,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책
요시야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은 있었지만 율법책을 한번도 읽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무너진 성전을 수리하다가 발견한 율법책을 통해 왕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과 자기 나라가 처해있는 상황을 깨닫고 너무나 놀랍고 두려워서 애통과 회개의 모습으로 자기 옷을 찢습니다.
요시야는 ‘우리열조가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다’는 것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발하시는 진노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요시야는 여호와 앞에 나라가 어찌해야 할지를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기록된 율법대로 유다 백성들이 준행하지 않으면 공의의 심판을 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말씀앞에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까? 말씀앞에 두려워했던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언약을 갱신하고 각종 개혁 운동을 강력히 시행했던 것처럼(왕하23:1-25)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을 변화시키며 사람들을 구원시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전달될 때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둘째,훌다의 예언
요시야 왕은 사람들을 여선지자 훌다에게 보내어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게 합니다. 훌다는 유다 백성들이 그들의 우상 숭배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멸망 당할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언약의 말씀인 계명을 잘 지켜 순종하면 ‘나는 너희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레26:12)라고 하셨지만, 유다 백성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계명을 파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인식하고 통회 자복한 요시야 때에는 평온할 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이처럼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희생시키심으로써 누구든지 이를 믿고 회개하면 멸망치 않고 구원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하나님이 주신 성경책은 개인뿐 아니라 가문과 민족을 살리는 생명의 책입니다!! 그 생명의 말씀앞에 겸손하여 책망 받을때도 아멘 하고 회개하고 돌이켜 멸망이 아닌 평안과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