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자로 살게 하신 은혜!!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9-22 17:51
조회
181
남은 자로 살게하신 은혜!!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11:5-

이스라엘의 구원문제를 인해 고통스러워하던 사도 바울이 희망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남은 자를 두셨다는 것입니다.
추석 명절에 나를 이 시대에 귀한 가문에 태어나게 하심을 온 가족과 함께 깊게 묵상해 봅시다.

첫째, 남은 자는 은혜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랑의 초청에도 끝까지 불순종한 이스라엘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큰 소리로 외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1) 그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사도바울이 깊이 기도하며 묵상해 볼 때, 복음의 일꾼 된 자신이 바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지파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엘리야를 묵상하면서 남은 자에게 두신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엘리야가 나만 남았다고 불평할 때,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이 남아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상기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다 멸하셔야 하는데, 이렇게 남겨놓으셨는가? 그것은 결국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고자 하시며, 마침내는 온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남은 자로 있다면, 바로 그 계획 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특별해서 남게 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구원역사를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때문이며, 그것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처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5). 그러므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기도하되 확신을 가지십시오.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공동체는 반드시 회복되고, 믿음의 역사는 크게 부흥할 것입니다.

둘째, 바울은 이스라엘에 남은 자를 남겨 놓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섭리는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결과 이방인에게 복음이 퍼져나가 그들이 놀랍게 구원을 받게 되었다면, 이제는 은혜로 남은 자들로 말미암아 결국 이스라엘이 회복될 텐데, 그 성공의 때에는 이방인들이 얼마나 충만하게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12). 결국 이스라엘의 구원문제로 크게 번민하던 바울은 놀라운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회복된 이스라엘을 통하여 끝내는 온 세상이 주님께 돌아오게 된다는 희망에 찬 비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바울을 통해 우리가 깨닫는 놀라운 진리는 이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은 결코 절망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요일4:16).
우리 안에 어떤 이해 못할 일이 벌어진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일어나는 안전한 일들입니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더욱 크고 위대하신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롬8:28).

그러므로 창대 가족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오히려 그 어려움을 놓고 기도하십시오!!
그 속에서 놀라운 소망을 발견하고, 할렐루야! 하나님을 목소리 높여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추석 명절에 가문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사명으로 감당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