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랑의 이웃이 됩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09-29 15:51
조회
112
천국의 공동체를 만드는 사랑의 이웃이 됩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롬14:19-

교회의 공동체는 서로를 세워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믿음이 강한 형제들은 믿음이 연약한 형제들을 깊이 배려해야 함으로써, 연약한 지체들이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덕을 세워야 합니다.왜냐하면,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들에게 형제를 판단하지 말라고 했던 바울이 이제는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합니다(13). 공동체 내에서 쉽게 상처받고, 넘어질 사람들은 틀림없이 믿음이 연약한 형제들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믿음이 강한 자들이 좀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형제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연약한 지체들을 충분히 배려하면서 주의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즉 식물로 형제를 근심하게 하거나 망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피로 사신 형제이기 때문입니다(15).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이 전혀 없는 죄인이었을 때도 그를 위해 십자가에서 무서운 고통을 감내하셨습니다(롬5:8). 그렇다면 믿음이 강한 형제들이 그리스도를 따라 자기를 희생하고, 연약한 믿음의 형제들을 섬기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신앙 공동체 안에서 더 많이 자기 유익을 양보하고, 더 많이 섬겨야 할 사람들은 믿음이 강한 형제들입니다. 우리에게 남다른 믿음이 있다면, 성령의 능력과 은사가 있다면, 성경지식과 영적 체험이 많다면 제일 앞장서서 땀 흘리며 수고해야 할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형제를 섬기기 위해 자신을 부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막10:45).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던 것처럼, 공동체내 먼저된분들이 희생과 자기 부인이 전제될 때만 하나님 나라가 구현되는 진정한 신도의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자유를 제한함으로써 한 영혼이 용기를 얻는다면 그렇게 살게 하시며,나의 의지를 부인함으로 한 사람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면 그렇게 살게 하소서!!
다가올 제 39회 이웃사랑 바자회에 사랑과 섬김 그리고 충성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천국걸음이 되어, 사랑과 화평의 공동체를 이루는데 더 좋은 이웃의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