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사랑으로 섬겨라!!!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10-06 15:13
조회
106
약자를  사랑으로 섬겨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으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시고 이방인과 고와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렘22:3-

첫째, 회개 하도록 권면합니다. 유다 왕가에 대한 하나님의 재앙의 이유와 목적을 진술하고 있는 부분으로서 왕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연약한 자들을 압제한 사실에 대하여 책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된 공의를 실천하지 않은 채 드리는 하나님의 성전에서의 모든 제사 의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언약을 위반한 실례로 살룸왕에 대한 범죄와 영영히 돌아오지 못하는 그의 비극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둘째, 유다왕가의 회개할 죄 목록들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성전에서부터 왕의 궁정으로 내려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왕을 위시한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율법대로 공평과 정의를 수행하도록 촉구하며 억압과 고통을 당하는 자들을 구원하여 주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지 말도록 교훈하십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며 순종할때는 다윗에게 약속하셨던 왕가의 번영이 있을 것이지만 거역의 길을 가면 이곳이 황폐한 사막이 될 것이며 찍혀 불에 던져지는 백향목같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또한 폐허가 된 도성을 보며 지나가는 많은 민족들이 이렇게 비웃을 것이라고 합니다.
서로 묻기를 ‘주께서 무엇 때문에 이 큰 도성을 이렇게 폐허로 만들어 놓으셨는가?’라고 하면 그들은 서로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
뜨리고 다른 신을 경배하면서 섬겼기 때문이라고 조롱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역의 길을 가고 맙니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공의를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지 않을 때 언약을 위반했다는 점에서 우상숭배와 별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정의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까?
셋째, 살룸왕의 불순종에 대한 심판 예언입니다.
예레미야는 다른 그 어떤 왕보다 더욱 더 가혹하게 살룸왕을 단죄합니다 그는 왕위를 계승할 자격이 없었으나 부친 요시야왕이 애굽의 바로느고 2세(왕하23:29-33)와의 싸움에서 죽은 후 BC.609년에 백성들이 옹위하여 왕위에 등극했습니다. 그는 통치 기간 중에 대외적으로는 반애굽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같았으나 대내적으로는 여전히 열조들의 해악을 답습함으로써 통치 3개월만에 바로느고 2세에 의해 폐위를 당하였습니다. 그는 요시야의 종교 개혁을 무산시킨 장본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예레미야는 그에 대하여 이렇게 선언합니다. ‘너희는 잡혀간 왕을 보고 슬피 울어라. 그는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다시는 고향 땅을 보지 못한다 그
는 잡혀간 곳에서 죽을 것이며 이 땅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애가를 부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민족이나 개인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그들이 행한 대로 정의롭게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 보고 회개하여 돌이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약자를 사랑하며 섬기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