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그럴듯한 논리에 속지 말라!!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10-20 18:06
조회
96
그릇된 그럴듯한 논리에 속지 말라!!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빼앗아 바벨론으로 옮겨 간 여호와의 성전 모든 기구를 이 년 안에 다시 이 곳으로 되돌려 오리라” -렘28:3-

구원 예언자들을 대표하는 하나냐와 더 큰 심판을 선포한 예레미야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동일한 사안을 두고 서로 대치되는 예언이 선포합니다. 예언을 듣는 자들은 어떤 식으로든 간에 누구의 예언이 여호와께로부터 온 것인지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1. 거짓 선지자의 거짓 예언
성전 선지자 하나냐는 2년 안에 바벨론에 탈취당한 성전 기물이 돌아오고 여고냐를 포함하여 포로로 잡혀간 자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합니다. 예레미야 역시 그 예언대로 성취되기를 원할 만큼(6절)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었으며, 성전이 있는 시온의 안전을 예언했던 이사야 선지자의 메시지와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실의에 빠진 백성의 마음에 큰 위로를 줄 수 있는 희망적인 메시지였습니다. 심지어 하나냐는 예레미야의 목에 걸린 멍에를 취해 꺾음으로써 선지자적 상징행위까지 선보였습니다(10-11절). 당연히 항복을 요구한 예레미야보다 행복을 약속한 하나냐를 압도적인 다수가 지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조건이 그를 참 선지자가 되게 한 것은 아니었으며, 그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고도 그는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한 거짓 선지자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았는데 갔으며, 하나님께서 맡기지 않은 말씀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2. 거짓 선지자의 멸망
예레미야는 외롭게 당대의 정서에 어긋나는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었지만, 하나냐만이 홀로 평화를 선포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거절과 핍박을 당하면서 살았지만, 하나냐만은 존경과 환대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가 참 선지자인지는 그의 예언이 성취되고 난 후에야 판가름 날 것입니다.(신18:21-22). 하지만 그는 자기가 선포한 2년 안에 도래할 회복도 보지도 못하고 그의 말을 들은 백성이 심판당하기 전에 맨 먼저 심판을 당해 죽고 말았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침묵하였고(11절)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는 혹독한 말씀이라도 담대히 전했습니다. 우리도 선지자가 필요 없을 만큼 신실한 시대를 살고 있지 않습니다. 비록 환영받지 못하더라도 오금이 저리는 선지자의 음성을 전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하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혹시 그릇된 그럴듯함의 말에 유혹되어 반석위가 아닌 모래위에 집을 지으면 살고 있지 않는지 살펴 보세요!!
자기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지 않으면 그럴듯한 자기 말을 전하게 되는 큰 죄를 짓게 되어 비가 오고 창수가 나면 무너지는 모래위의 집짓는자가 됩니다!!
당신은 혹시 듣고 싶은 메시지가 아닌 들어야 할 메시지에 귀를 열고 있는가를 묵상 해 봅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새 계명이 귀에 들려지고 마음에 새겨져, 제39회 이웃사랑 바자회를 마음 다해 뜻을 다해 섬기는 사랑의 사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