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왕을 마음에 모시고 전합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8-12-22 18:44
조회
121
평강의 왕을 마음에 모시고 전합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6-

베들레헴에서 예수님께 제공된 유일한 장소는 구유였습니다.
이 구유는 여관에서 떨어져 있던 곳으로, 인적도 드물고, 더군다나 사람들 사이의 교제도 기대할 수 없던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말할 수 없이 초라하고 누추한 구유에서 첫울음을 터트리는 동안, 편리하고 아늑한 여관에서는 투숙객들이 단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무도 예수 탄생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또 예수를 위해 자기들이 투숙할 방을 내어 놓은 사람도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 나기 전이나 다름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기 예수를 일부러 보려고 찾아온 목자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예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구유의 이야기는 아주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으로 그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시는 그리지 말아야 할 인간의 자화상’과도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듣고, 주 예수를 영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여관 방에 모시지 않고, ‘마음의 구유’ 정도 되는 어설픈 곳에 모셔 둡니다.
구유에 관한 역사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생활 속에서 아직도 되풀이되고 있는 슬픈 현상입니다.
예수는 계속 동떨어진 마음의 한 구유로만 인도되고 있습니다.
마치 여관에 투숙해 있으면서 예수 탄생에 신경을 쓴 자가 아무도 없었고, 자신의 방을 내어놓은 자도 없었으며, 전이나 다름없이 지내던 베들레헴 풍경과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영혼에는 평안이 없습니다. 그것은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통치력이 엄청난 제한을 받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1년중 12월이 가장 복잡하고 소란하고 죄가 넘실 거려 마음에 평안을 잃어 버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이때야 말로 세상에 화려함과 요란함에 평안을 빼앗긴 인간들에게 평강의 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내가 먼저 평강의 왕인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평안의 축복을 누리며, 평강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복된 성탄절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