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입술보다 마음을 담은 섬김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2-23 15:38
조회
101
그럴듯한 입술보다 마음을 담은 섬김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15:8-

2002년 6월 22일, 미국 프로야구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스 소속의 서른세 살 난 유명한 투수가 시카고의 한 호텔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젊었고 신체적으로 활기가 넘쳤으며, 겉으로 보기에 건강해보였습니다. 그러나 부검 결과 그의 세 개의 관상동맥 중 두 개의 관상동맥이 90퍼센트나 막혀있었고, 심장은 확장되어 있었으며, 한 동맥은 피가 응고되어 막혀있었습니다. 그의 겉모습만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육체적으로 건강할 것이라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그들의 겉모습만 보고 자기가 ‘영적으로’ 건강하다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이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았기 때문에 종교관습을 어겼다고 비난하자, 예수님은 그들이 인간이 만든 종교관습으로 인해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의는 겉모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부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역사라고 일깨워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겉으로는 종교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음은 병들고 주님의 뜻에서 멀리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8). 그들의 말은 결코 그들의 행동과 일치하지 않아 결국 위선적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영적 건강은 우리가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를 시험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시 139:23-24)!!
그럴듯한 말로 생생만 내는 자가 아닌 진실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