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내적 갱신과 변화에 필요한것!!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3-09 16:31
조회
87
공동체의 내적 갱신과 변화에 필요한것!!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느9:1-2

초막절이 끝난 지 이틀 후에 백성들이 대대적으로 모여 성회를 갖습니다. 모인 시간의 절반은 율법을 읽고, 절반은 엎드려 자복합니다. 지금까지 율법을 깨닫도록 도움을 준 레위인들도 이 대열에 합류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소리 높여 여호와를 송축한 후,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회고합니다. 이를 통해 백성들은 한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다른 한편으로 그 크신 은혜를 저버린 조상들과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공동체 재건의 사업까지 완결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제 내적 갱신과 변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어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묵상해 봅시다.

1. 백성의 자발적인 회개가 일어 납니다.
초막절 집회 후에 백성이 주도하여 금식성회를 주최합니다. 느헤미야와 에스라의 권면에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시간을 보낸 후에 이제 자신들과 조상들의 죄를 자복합니다. 백성(‘이스라엘 자손’)은 다 같이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씁니다.
이 행사는 대제사장 중심의 속죄의식이 아니라 일반 백성 중심의 회개운동인 것이다. 모든 세워짐의 출발은 돌아옴 즉 회개입니다.
그것도 지도자 중심의 이벤트가 아니라 성도의 자발적인 돌아옴(회개)이 진정한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시작입니다.

2. 간절하고 진실한 열망이 일어 납니다.
백성은 낮 4/1동안(3시간) 서서 율법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백성이 금식하며 낮 4/1동안 서서 율법을 듣는 것은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열정’을 보여줍니다. 이 성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부흥의 자리였음을 의미합니다. 말씀이 온전히 들렸을 때 비로소 회개가 나오고, 회개가 있은 후에 정갈한 찬양과 기도가 나옵니다. 말씀이 이끄는 예배가 참 예배입니다.

3. 말씀대로 창조하신 역사 회고하며 찬양 경배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보존하십니다. 그 존귀하고 영화로운 이름의 여호와께서는 모든 천군의 경배를 받으셔야 마땅합니다.
또한 아브람을 불러 택하시고 친히 가나안 땅과 씨를 약속하시고는 ‘말씀하신 대로’ 그 언약을 친히 이루심으로써 자신의 의로움과 역사의 주인 되심을 보이셨습니다.
혹 우리의 지나온 삶이 우리가 바라고 기대한 대로 전개되지 않았을지라도, 서둘러 낙심하지는 맙시다. 아직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은 남았고, 이루실 약속도 남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신앙 공동체의 갱신과 변화는 탁월한 프로그램이나 인위적인 강령에 의해 성취되지 않습니다!! 우리 내면에서부터 시작되고, 공동체 전체가 한마음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선한 뜻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때, 공동체와 사회 전체를 변화로 이끄는 힘찬 물줄기가 형성됩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물결은 회개하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나의 내적 갱신과 변화를 위해 금식하며 회개하여 먼저 심령의 부흥이 일어나길 강력이 기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