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내에 뒷걸음질 친 개혁을 바로잡자!!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3-16 12:02
조회
84
공동체 내에 뒷걸음질 친 개혁을 바로잡자!!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느13:3-

‘관성의 법칙’이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다짐하지만 옛 습관으로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느헤미야가 1차 임기를 마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다 공동체는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첫 번째 개혁(느 5장)이 주로 경제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두 번째 개혁은 공동체 내의 다양한 문제를 다룬, 느헤미야는 뒤로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단호한 개혁 조치를 시행합니다. 우리도 공동체내에 개혁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이방인 분리입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섞여 살던 암몬과 모압 사람을 분리시킵니다. 본래 율법은 이방인의 거주를 완전히 금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 시대의 역사적 특수성 때문에 새 출애굽 공동체의 신앙적, 문화적 정체성을 명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공동체를 오렴시키는 이방인들은 분리 시킵니다.

둘째, 공동체 내부의 적 도비야의 방 정리합니다. 도비야와 결탁한 제사장 엘리아십이 성물을 보관해야 할 성전 안에 도비야를 위한 개인 방을 마련해줍니다.
느헤미야는 이것을 알고는 도비야의 방을 정리하여 다시 성물 보관 장소의 역할을 하도록 조처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는 없습니다.

세째, 백성들이 십일조 수납하게 합니다. 십일조가 제대로 걷히지 않아 레위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흩어졌습니다. 그러니 성전 관리와 제사가 소홀해졌습니다.
느헤미야는 지도자들을 꾸짖고 십일조를 다시 수납했으며, 책임 있는 관리자를 세워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공정하게 배분하도록 조처하며 바로 잡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말씀대로 살겠다는 결심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결심이 곧 변화로 자리 잡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바라지 않거나 과거의 습성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장애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관행을 바꾸기 더욱 힘든 것은 문화의 문제이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내 공동체내에서 바로 잡아야 할것이 있다면 먼저 나부터 회개 기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뒷걸음질 친 개혁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탄의 공격을 물리치는 말씀과 기도행활을 열심히 하여 끈기와 인내로 오래 순종하며 변화가 자리 잡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