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하는 사랑을 합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4-27 22:01
조회
75
화답하는 사랑을 합시다!!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회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7:6-

아내에 대한 남편의 칭찬은 부부 간의 사랑을 더 견고하게 다져줍니다. 부부 사이의 위기를 잘 극복한 후에도 남편은 아내의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다 사랑스럽게 보아주며 감탄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이런 감정을 구구절절 말로 표현합니다. 아내는 이 말을 듣고 남편의 사랑을 다시금 확신합니다. 남편에 대한 그녀의 애정과 신의도 더 깊어가며 서로 사랑의 대한 화답을 묵상하며 완전한 사랑으로 회복합시다.

첫째, 오해를 바로잡는 사랑: 결혼 후 시간이 흘렀지만 남자에게 여자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사랑에 적극적인 여인을 정숙함과 조신함을 잃을 여자라고 오해하는 무리(6:13)를 향해 남편은 자기 아내를 군영에서 춤을 추는 무희로 여기는 것에 반발합니다. 인간관계에서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사랑을 표현하는 타인의 방식을 존중해야 합니다. 제도와 관습은 본래 그 공동체의 고유한 사랑 표현방식이지만, 시대와 장소를 넘어서 다양한 신앙의 표현이 가능하도록 열린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둘째, 아름다움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랑: 남편에게 아내는 경박한 여자가 아니라 ‘귀한 자의 딸’, 즉 귀족적인 위엄을 갖춘 여인이었습니다. 발부터 머리카락까지 그 아름다움이 남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것은 무희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왕에 어울리는 왕비의 풍채와 기품을 지닌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누군가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아름다운 존재로 보고 있는가? 나도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매료시킬 만큼 마음을 잘 단장하고 있는가? ‘왕 같은 제사장’의 자존감과 특권을 지닌 자로서, 하늘 시민의 신분에 걸맞게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

셋째, 화답하는 사랑: 남편이 아내를 자신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아름다운 여인이며, 기쁨의 여인이라고 고백합니다. 아내는 경박한 무희가 아니라 높은 종려나무처럼 쉽게 오를 수 없을 만큼 절개를 잘 지킨 존엄한 여인이지만, 남편에게만은 그 사랑의 열매를 허락하는 여인입니다. 아내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의 소유이고, 남편에게 기꺼이 복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고백합니다. 나도 나를 아름답게 여겨주시는 주님만의 소유임을 기억합시다. 그분의 사랑에 화답하는 사랑을 합시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한 차례 위기 후 둘의 관계는 더욱 두터워졌고 한층 성숙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운데, 하물며 그를 지으신 하나님은 얼마나 영화롭고 아름다울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어디까지 가보았는가. 갈 준비가 돼 있는가!! 금번 제 40회 이웃사랑 바자회에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 기꺼이 용기를 내고 헌신으로 보답하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3,4대를 책임질 영권 인권이 자손 대대로 있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