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배우고 이어 받고 전수해야 할 전통!!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5-04 21:24
조회
65
꼭 배우고 이어 받고 전수해야 할 전통!!

“…아들들은 모두 그 집의 우두머리요 큰 용사라 그들의 자손 중에는 능히 출전할 만한 자가 만 칠천이백 명이며…” -역상7:11-

한 인간이나 나라가 실패했어도 그 삶과 역사를 통째로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오는 과오대로 비판하되, 빛나는 업적과 성취는 올바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뼈아픈 과오 가운데도 소중한 유산이 있었습니다. 자손이 이어받아야 할 전통은 무엇인가 묵상 해 봅시다.

첫째,위대한 큰 용맹을 이어 받아야 합니다. 잇사갈, 베냐민, 에브라임, 아셀 지파를 소개하며 반복적으로 이들을’큰 용사’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복 전쟁 때 용맹하게 싸워 업적을 남긴 이들입니다. 귀환 공동체가 제국의 지배 아래 있었어도, 위대한 전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용사들입니다.

둘째, 동역과 협력의 정신을 이어 받아야 합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 계보에는 큰 용사’들이 등장하지 않지만, 유독 여성들 이름이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아람 여인과 마아가, 슬로브핫의 딸들, 함몰레겟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세에라는 두 성을 건설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역과 협력은 꼭 이어받아야 할 신앙 유산입니다.

셋째, 우애와 순종 충성심을 본 받아야 합니다. 베냐민 후손 중 사울은 시기와 야망에 사로잡혀 다윗을 죽이려 하였으나, 모두가 악을 행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왕권을 인정하고 그 나라를 세우는 데 공헌한 이들이 많았습니다. 우애와 순종, 충성으로 행한 이들은 공동체를 세우는 데 어떤 요건과 자질이 필요한 지를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때론 오늘 내가 속한 가문이나 교회 그리고 국가가 적잖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에게도 신앙의 선배들이 물려준 빛나는 유산들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 교회속에는 말씀에 대한 뜨거운 열정, 강한 사회 개혁의 의지, 역사에 대한 희생적인 책임감 등이 그것입니다!!
지난 과오는 반성하되, 물려받은 유산은 소중히 계승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5월은 가정의 달인데, 자녀 사랑과 더불어 센 머리 어르신들과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가 마음다해 효를 꼭 배우고 자손들에게 물려 주어 믿음의 명문가문과 시대적 역사를 이루는 민족으로 세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