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땅한 직무!!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5-25 09:02
조회
6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땅한 직무!!

“다윗이 군대 지휘관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대상25:1-

하나님은 찬양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이유도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사43:21). 찬양의 사람이었던 다윗은 찬양이 성전 예배의 핵심 부분이 되도록 체계화하고 조직화했습니다. 찬양은 신앙의 중심이며 교회의 심장입니다.(엡5:19).
다윗은 악기와 노래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전할(‘신령한 노래’) 사람들을 선발해 24반열로 나누고 왕의 지휘와 세 명의 악장의 지도 아래 두었습니다. 그들은 ‘공평하게’, ‘능숙하게’, ‘함께’ 직임을 감당했습니다. 다윗은 성전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명성과 영광(22:5)이 나타나기를, 또 누구도 예외 없이 찬양에 동참하기를 바랐습니다. 찬양은 말씀을 담은 노래이고, 마음을 담은 기도이며, 삶을 담은 예배입니다. 나는 형식과 타성에 젖어 경외와 감사와 감격을 잃은 찬양을 되뇌고 있지는 않은지 목상해 봅시다.

첫째, 아삽; 공동체의 찬양 : 아삽은 ‘모으다’라는 뜻입니다. 음악 자체가 다양한 요소의 어울림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여러 악기와 목소리와 사람들이 어울려 찬양대가 조직되었습니다. 개인의 찬양도 소중하지만, 공동체가 서로 연합하여 드리는 찬양에는 더 큰 울림이 있습니다.

둘째, 여두둔; 감사의 찬양 : 여두둔은 ‘손을 들다’, ‘감사하다’를 뜻입니다. 감사는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건강한지 가르는 시금석입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감사가 넘쳐납니다. 감사가 사라질 때, 우리의 신앙생활은 역동성을 잃고 율법주의로 흐르기 쉽습니다.

셋째, 헤만;신실한 찬양 : 헤만은 ‘진실하다’, ‘신실하다’를 뜻입니다. 찬양할 때 가장 진솔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가면도 쓰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동시에 우리의 찬양은 신실해야 합니다.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아야 합니다.

대를 이은 충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은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 헤만의 집을 높이시고(‘나팔을 불다’), 언약궤를 지키던(13:14) 문지기 오벧에돔의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많은 자녀를 허락하시고, 대를 이어 거룩한 직무를 맡아 여호와의 전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함께 믿고 예배하고 섬기는 것보다 내 가정과 자녀에게 더 값진 복은 없습니다. 나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자녀에게 경건한 신앙의 유산과 계승을 위한 본을 보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하나님 백성들은 모두 그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벧전2:9)!! 찬양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세상에 선포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가사가 되어 삶에서 울리는 선율에 실릴 때, 온 세상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기리는 찬양이 가득할 것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더 하나님 사랑하고 찬양하는 가정이 되시고 대를 이어 마땅히 충성하는 가문에 더 큰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