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경주에 끝까지 승리 합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6-22 15:34
조회
73
믿음의 경주에 끝까지 승리 합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히12:2-

매년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른다는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길 곳곳에 그려진 노란 화살표 덕에 길을 찾기보다 길을 읽기가 더 힘들고, 제대로 걷고 있다는 응원까지 받게 된다니 순례길은 통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잘 걸었다고 토닥이며 완주를 향해 나아가도록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해 봅시다!!!

12장은 11장의 논리적 귀결입니다. 그것은 설교자가 여러 번 강조해왔던 것, 즉 끝까지 지키며(3:6) 인내하는 것입니다.(10:36). 인내를 설명하기 위해 철학이나 심리학을 동원하는 대신 설교자는 예수의 모범을 제시하고,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신자의 고난 이면에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상기시키며 피곤하고 약해진 믿음을 고치고 펴서 경주를 계속하라고 권면합니다.

첫째, 믿음의 경주를 완주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혼자 믿음의 경주를 뛰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 믿음의 선배들의 응원과 십자가 고난을 통해 앞서 터놓으신 주님의 발자취가 있습니다. 이 경주를 시작하고 완주하신 예수께서 두 손 벌려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지치고 고돼도 그분의 고난을 되새기며 힘을 얻고 인내하며 완주 합시다.

둘째, 사랑의 징계를 잘 견디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징계를 허락하십니다. 참 자녀의 증거인 훈육은 우리로 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고, 평화로운 의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또한 훈육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닌 사랑에 근거합니다. 당장은 섭섭하고 낙심돼도 내 유익을 위한 사랑의 훈육임을 잊지 맙시다.

셋째, 각오와 자세를 정비합시다. 주께서 시련을 주시는 이유와 유익을 깨달았다면, 더는 자신을 자책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가던 길을 계속 가야 합니다. 자기 연민, 자기 비하에 발목을 잡혀선 장거리를 뛸 수 없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너무 오래 쉬어 가진 않는가. 각오를 다지고 자세를 정돈하여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믿음의 경주에서는 선두에 서는 것보다 끝까지 달리는 게 중요합니다!! 잘 훈련받은 사람만이 완주할 수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성숙한 열매를 맺기에 주님은 훈련을 멈추지 않으습니다!!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이 시점에서 나의 경주를 재정비합시다!! 그리고 먼저 자녀들과 12명 제자 삼고 있는 분들의 믿음의 경주를 돌아보고 격려하고 때론 징계 책찍을 들어서라도 완주 하도록 코칭하며 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