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징계를 가슴으로 받고 회개 하자!!!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7-27 09:27
조회
48
사랑의 징계를 가슴으로 받고 회개 하자!!!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겔12:28-

심판은 공갈이 아닌데, 이스라엘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해도 우리의 믿음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경고입니다. 그 심판이 가져오는 변화는 무엇인가? 심판을 불러온 것은 무엇인가를 묵상해 봅시다.

첫째, 행복이 되지 못할 일상
선지자 에스겔에게 떨면서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물을 마시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이며 삶의 즐거움인 먹고 마시는 일을 기쁨이 아니라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행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긴 백성 때문에 땅도 저주를 받아 황무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레 26:43). 가난하고 약한 자기 동족을 무력으로 착취하고 노예로 삼아서 땅을 선물이 아니라 힘의 근원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땅이 주는 물과 음식에 감사하지 않고 당연하기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에게 더 많은 물과 음식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반드시 성취될 심판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이뤄질 것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영원하시니 그 말씀도 쇠하지 않고 살아서 역사할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을 믿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의 바람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이 주의 때에 이뤄지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 이들입니다.

셋째, 심판을 불러온 영적 불감증
멸망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은 말씀을 의심하고 불평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냉소적이었고 비판적이었습니다. 참지 못했고 성급히 판단했습니다. 늘 딴지를 걸 구실을 찾았고 자기 시대 혹은 자기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며, 불편한 참 예언보다 듣기 좋은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을 좋아했습니다. 탐욕을 부추기고 거짓 안전을 약속하는 허탄한 말씀에 미혹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단순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말씀을 청종하는 겸손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심판은 우리의 일상을 파괴합니다!! 당연하지 않은 선물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이들에게, 하나님 아닌 우상에게 그 일상의 행복과 안전을 의탁한 자들에게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심판을 맏지 않고 영적 불감증에 걸린 이들에게 가혹한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믿기지 않지만 반드시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그 마음을 깊이 헤아려 보고 겸손하게 회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