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원하고 지속적인 사랑!!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8-03 16:57
조회
54
하나님의 영원하고 지속적인 사랑!!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겔16:60-

예루살렘의 심판으로 여호와의 계획이 정점에 도달하기는 하지만, 마지막은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심판이 성취되기 전에 벌써 이후에 있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십니다. 당신을 배반하고 온갖 정부들과 음란을 즐겼던 예루살렘을 아내로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그분의 주도로 예루살렘이 깨뜨린 언약이 영원한 연약으로 갱신됩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묵상해 봅시다.

첫째,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사마리아를 범죄하기 전 예전의 영화로운 모습으로 회복해 주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데는 사마리아나 예루살렘이 다르지 않습니다. 옛 행실을 부끄러워할 줄 알 때가 회복될 때입니다. 예루살렘이 심판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소돔과 고모라는 자신들이 얼마나 살 만한 지 깨닫고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복음은 자신이 남보다 더 낫다고 말하지 못하게 합니다. 아무도 자랑하거나 이기적으로 비교하지 못하게 합니다. 은혜 앞에서는 다 할 말을 없기 만드는 것, 그것이 복음입니다..

둘째, 묵인하지 않는 죄
죄는 묵인되지 않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악이 드러나서 심판을 받고 아람의 딸들과 블레셋의 딸들에게 조롱과 모욕을 당하기전 번성할 때에는 이스라엘도 소돔을 무시하고 조롱했습니다. 그들과 비교되는 것 자체를 수치스럽게 여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심판을 당하고서야 자신이 더 악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 큰 죄, 작은 죄는 없고, 죽을죄만 있을 뿐입니다.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의로움을 주장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셋째, 과분한 은혜
하나님은 예루살렘이 첫 언약을 배반한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하지만 핏덩어리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양육하시고 언약을 맺으시던 때를 기억하시고, 그들과 영원한 새 언약을 맺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내민 사랑과 은혜의 손을 보고서야 예루살렘은 자신의 악행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더 큰 사랑만이 죄를 이길 수 있게 합니다. 사랑의 표현으로서의 심판일 때 돌이켜야 합니다. 사랑에 종지부를 찍는 심판이 오기 전에 말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징계하시는 목적은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회복하지 못하도록 파멸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은 심판 선언 끝에는 항상 회복에 대한 약속과 관계의 진전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십자가 사건에서 새롭게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경험할 때 죄의 심각성과 부끄러움을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랑만이 우리를 회개에 이르게 하고 죄를 이기는 힘을 줍니다!! 무더위에도  십자가로 맺은 영원한 사랑의 언약을 기억하고 십자가 붙들고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