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것을 더 쫒아가는 더 심한 댓가!!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8-17 09:44
조회
44
헛된것을 더 쫒아가는 더 심한 댓가!!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하시니라”-겔23:35-

오홀리의 멸망에서 전혀 교훈을 얻지 못한 오홀리바, 즉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이 선언됩니다. 바벨론을 채찍 삼아 주께서 예루살렘을 멸하시고 그들의 부끄러움을 만천하에 드러낼 것입니다. 이렇게 예루살렘이 심판에 처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범한 죄악은 무엇인지 묵상하며 교훈을 배웁시다.

첫째, 배신으로 돌려받을 죄악: 하나님은 사마리아처럼 유다도 사랑하다가 싫어하게 하던 자들을 격동시켜 그들에게 심문과 능욕과 약탈을 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질투와 분노의 대행자가 되어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변절한 예루살렘을 철저히 응징할 것입니다. 어제의 연인이 오늘의 적이 될 것이고, 연모하던 이방의 군대가 이제 그녀를 대적하고 파멸시키는 비수가 될 것입니다. 언약을 파기하고 신의를 버리며 끊임없이 음행과 변절을 일삼는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보응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언젠가 나를 대적하는 칼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심판을 통해 끊어질 죄악: 열강을 좇아 간음을 행하며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히던 예루살렘은 그가 미워하던 자(바벨론)의 손에 넘겨져, 수고한 모든 것을 빼앗기고 죄의 치부를 드러내며 처참한 수모까지 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이 의지하고 따르던 대상을 통한 하나님의 징계로 절제되지 않는 음란과 애굽 땅에서부터 시작된 고질적인 음행의 악습을 끊을 것입니다. 다시는 열강을 향해 한눈팔지 못하게 하고, 애굽에 대한 뿌리 깊은 애정과 미련(19,21절)을 갖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혹독해 보이지만 이것만이 욕망으로 추락한 예루살렘이 회복되고 사는 길입니다.

셋째, 패망의 잔을 마실 죄악: 사마리아처럼 음행의 길로 치닫던 예루살렘도 조롱을 당하고 공포와 패망의 잔을 마시게 될 것입니다. 음란한 간부(애굽)는 아련하게 기억하면서(19, 27절) 기다리는 남편(하나님)은 까맣게 잊고, 죄의 향락을 위해 그를 매몰차게 저버린 결과였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다른 사람의 심판에서 교훈을 얻을 줄 아는데, 이스라엘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사마리아의 죄악과 심판을 목격하고도 여전히 그들의 길을 좇았습니다. 결국 “네가 네 형의 길로 행하셨은즉 내가 그의 잔을 네 손에 주리라”는 심판에 직면합니다.. 죄악으로 인해 멸망으로 치달은 사마리아의 전철을 그대로 좇아갔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지금도 역사는 반복됩니다!! 정신 차리고 깨어 하나님의 교훈을 받고 헛된 우상숭배의 길로 가지 맙시다!!  참 신이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헛된 우상과 재물을 의지하는 인생은 허망한 멸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었습니다!! 주의 능력으로 출애굽할 때가 그러했고, 광야 사십 년이 그러했고, 가나안에서도 변함없이 주의 은혜가 돌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그 은혜를 망각하고 외면하다가 심각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3,4대가 잘되는 인생과 가정과 가문이 세워 지역과 민족 세계를 복되게 하는 통로가 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