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 오기전에 돌이키자!!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8-24 20:28
조회
50
종말이 오기전에 돌이키자!!

“네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상인과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무리가 네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임이여” -겔27:27-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놓인 예루살렘을 생각하며, 눈이 눈물에 상하고, 창자가 끊어지며, 간이 땅에 쏟아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며 애가를 불렀다(애2:11).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애가를 허투루 듣지 않는다면 분명 남은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종말을 맞기 전에 두로의 애가를 기억하며 묵상해 봅시다.

첫째, 동풍이 앗아간 위풍 : 완벽한 아름다움의 끝은 완전한 파멸이었습니다. 위풍당당했던 두로는 바벨론이라는 동풍을 일으킨 하나님께 침몰당하고 맙니다. 선원도, 선박도, 선적물도 다 가라앉습니다.
위용과 위세가 대단했던 만큼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않습니다. 덜 오만하고 더 겸손했다면, 그러나 ‘만약’도 때가 있습니다.

둘째, 무덤이 된 무대 : 둘에게 바다는 막대한 부와 명성을 안겨다준 무대였습니다. 두로를 무역의 왕좌에 오르게 한 황금빛 바다였습니다. 베테랑 선원도 손쓸 수 없는 침몰의 원인은 오롯이 두로에게 있었었습니다.
두로의 죄가 가장 치명적인 암초요 어뢰였던 것입니다. 내가 나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진 않는가 되돌아 봅시다.

셋째, 낯빛 다른 애도 : 두로의 파멸로 큰 충격에 빠진 상인과 주민들은 바다 한가운데 애도와 두려움을 헌화합니다. 누군가는 수심 가득한 얼굴로, 누군가는 조롱 담긴 씁쓸한 미소로 참극을 바라봅니다.
누구라도 두로의 바다에 빠질 수 있음에도, 너무 빨리 너무 쉽게 잊습니다. 경종에 가까운 애가를 주님은 또다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우리에게 주신 부와 힘의 양에 정비례하여 교만해도 된다고 허락하신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축적된 부와 힘만큼 교만도 과다 선적하여 결국 자기 무게로 가라앉는 예가 많습니다!!
종말이 오기전에 더 많이 취하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지 말고 더 자주 비우기 위해  선한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