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며 강하고 담대하라!!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8-31 14:51
조회
49
묵상하며 강하고 담대하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7-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미 승자와 패자가 정해진 듯 보인다. 청년들은 이미 눈치를 채고 그 전쟁터로 아예 뛰어들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대안적인 삶의 추구라면 모르겠는데 자포자기여서 걱정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여호수아서는 뭐라고 하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내가 함께하리라: 이제 모세가 없습니다. 출애굽을 이끈 위대한 영도자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모세의 수종자였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 정복에 나서야 합니다. 그에게 주어진 것은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뿐이었습니다. 그것이면 충분했습니다. 출애굽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니 가나안 정복도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할 자 없으니 여호수아를 대적할 자도 없을 것입니다. 그 말을 믿는 것밖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모세가 승리한 비결이 거기에 있었다는 걸 그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강하고 담대하라: 모세가 없는 현실은 그 자체로 두려움이고 공포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지만 그는 안 보이지 않는가. 여호수아에게 가장 큰 대적은 불신앙입니다. 그 불신앙을 가져다주는 두려움입니다. 대적의 정체와 전력을 과대평가하고 자신들의 전력을 과소평가하면 두려움과 염려가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절대화해야 하는데, 그것이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강하신 하나님을 신뢰할 때만 강해질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정신무장이나 최면이 아닙니다. 강하신 하나님의 현존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할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이라.

셋째, 다 지켜 행하라: 하나님은 의지하되 어떻게 의지할 것인지를 아는 것도 지혜입니다. 그 감과 촉이 예민해지는 것이 지도자의 첫 자격 조건입니다. 하나님은 친히 가르쳐주십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날마다 율법을 따라 주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영성이 형성될 것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정리해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군비 확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 그것이 강함과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결실의 계절 가을 입니다!! 두렵고 무서울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강하고 담대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마인드 컨트롤로 가능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동행하심의 약속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묵상하고 실천하여 그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입니다!!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며 평안을 누리며 강하고 담대함을 가지고 거룩한 비전을 붙들고 전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