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9-07 16:17
조회
109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 수5:1-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미지의 세계 혹은 세력에 대한 무지에서 옵니다. 그럴 때마저도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은 지나친 반응입니다. 그 세계를 잘 아는 이를 의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의지할 대상은 누구겠는가? 어떻게 그것을 표현하고 있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가나안이 여호와를 두려워합니다.
이번에는 요단강의 물을 마르게 하여 자기 백성을 안전하게 건너가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요단 서쪽의 아모리 왕들과 해변 가나안의 모든 왕들의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존재 목적은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들려주어 그 나라의 위엄 앞에 세상이 정신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크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길입니다.

둘째, 이스라엘이 할례를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 정복에 앞서 해야 할 일은 무기점검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점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할례를 명령하십니다. 이는 애굽의 노예살이와 우상숭배적 삶의 수치를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신실함이 가나안 정복을 결정한다고 믿는 일이었습니다.

셋째, 만나가 그칩니다.
할례를 받은 자들만 유월절에 참여합니다. 할례의 언약을 기억한 자만 유월절에서 시작한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월절 이틀 후 그 땅의 소산들을 먹자 만나가 그칩니다. 이젠 비상식량이 아니라 노동의 수고로 얻은 소산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입니다. 은혜가 주어지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만나가 그쳤다고 여호와께 대한 믿음도 그치면 안 됩니다. 농사를 짓는다고 농경 신 바알을 숭배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지혜이고 용기입니다!! 가나안에 입성한 이스라엘은 두려웠지만 가나안은 더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언약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을 때, 가나안의 진면목을 축복으로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추석명절에 오직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기억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부모와 형제들과의 관계도 더 돈독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