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교훈을 잊지 않게 도우시는 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9-14 11:29
조회
56
진정한 교훈을 잊지 않게 도우시는 하시는 하나님!!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수8:30-

전쟁의 승리만이 승리가 아닙니다. 그보다 더 큰 승리와 더 깊고 아름다운 승리가 있으니, 하나님을 얻는 승리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보다 승리의 하나님을 얻는 삶이 더 복입니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 전투의 승리에 도취되지 않고, 백성을 이 아름다운 승리로 이끌고 가는 교훈으로 이끄심을 깊이 묵상해 봅시다.

첫째,저주의 에발 산에 제단을 쌓게하시는 교훈: 아이 성을 점령하고 대대적인 승리를 만끽하려는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27장에서 명령한 대로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서 순종을 맹세하게 하십니다. 특별히 제단은 저주를 선언하는 에발 산 앞에 세우게 하십니다. 승리의 순간에 저주를 기억하게 하신 것입니다. 한 번의 승리가 영원한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백성을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 주신 선물이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을 통하여 영광을 받고, 그들을 통해 모든 족속이 생명의 복을 누리게 하려고 주신 땅속의 교훈입니다.

둘째, 언약 의식을 시행을 통한 교훈을 합니다: 세겜에서 언약 의식을 시행합니다.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 각각 백성을 세워 축복과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합니다. 아이 성의 패배와 승리는 앞으로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정착하는 데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사건입니다. 그것은 제단에 새긴 율법에 순종하는지 여부입니다. 율법이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순종의 의무 역시 사라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우리 기분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결같은 충성이 가나안의 안전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셋째, 이방인들에게도 주는 교훈입니다: 율법의 말씀을 들어야 할 대상에 장로들과 관리들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포함합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 같이 나온 거류민들도 들어야 합니다. 순종은 지도자들만의 몫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닙니다. 그 땅에 살거든 그 땅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누구든 살길은 말씀 순종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 이스라엘의 선교는 시작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작정하신 뜻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세속적인 찰나의 승리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을 나의 주로 모시는 진정 영원한 승리를 갈구합시다!!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전투,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전투에 결코 패하지 맙시다!! 그럴려면 그리심 산의 축복의 언약 뿐아니라 에발 산에서의 저주의 교훈을 결코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