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기까지 실신하게 순종하고 헌신합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09-21 14:47
조회
46
다 이루기까지 실신하게 순종하고 헌신합시다!!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수12:1-

모세는 요단 동쪽 땅을 두 지파 반에게 할당하여 주었고, 여호수아는 요단 서편 땅을 두루 정복하여 나머지 지파에게 분배합니다. 하지만 싸움이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승리를 얻기까지 싸움은 남아 있습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우리가 유지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기라: 모세와 여호수아는 정복한 땅을 지파별로 나눠줍니다. 나의 분투도 있었으나, 희생으로 얻은 결과물입니다. 내 수고보다 지도자의 도움과 하나님의 은혜가 더 컸습니다.
구원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축복은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당연히 여기지 말고, 감사히 받고 합당히 누리며 기꺼이 나눕시다.

둘째, 다음 세대를 기억하고 준비하라: 모세와 여호수아는 사사로운 욕심을 구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다음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닦았습니다. 당대에 다 누리고 보상받는 것보다, 하나님의 상을 바라며 기꺼이 썩어지는 밀알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두 지도자처럼 살아서 3,4대에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는 다음을 준비하는 삶을 삽시다.

세째, 끝까지 의지하며 분투하라 : 정복한 왕들과의 전쟁 하나 하나는 목숨을 건 치열한 싸움이었을 것입니다. 자기것을 순순히 성읍을 내준 왕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성읍을 점령하기까지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싸워야 합니다. 어제의 승리가 오늘을 보장하지 않으며, 분투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손쉬운 싸움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마침내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함으로 거룩한 뜻을 이루십니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하나님은 자기 뜻을 이루시고야 마십니다. 그 역사에 참여하기를 주저한다면, 다른 이를 택해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보잘것 없는 나에게 주신 기회에 감사하고, 신실한 순종과 헌신으로 섬기어 최후 승리하는 십자가의 군병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