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복음에 동참하여 누리는 감사와 기쁨!!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10-12 16:32
조회
50
함께 복음에 동참하여 누리는 감사와 기쁨!!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1:5-

감옥에 있는 바울 사도가 먼 곳에 있는 사랑하는 교회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당시의 편지 형식에 따라 발신자와 수신자를 언급하고 문안 인사를 합니다. 이어 수신자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전형적인 편지 형식을 유지하지만, 바울만의 독특함을 갖고 내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편지 본문을 암시하고 수신자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전합니다. 사도 바울은 기쁨이 복음안에서 사귐과 참여함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나의 기쁨과 감사가 어디서 오는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주님이 주신 기쁨
옥중에서도 바울이 기쁨을 잃지 않고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와 능력에 대한 ‘기억과 확신’때문이었습니다. 구원 경륜(‘착한 일’)의 시작과 마지막을 주장하시고 이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주권을 확신하며 기뻐합니다. 조건과 환경이 아니라 변함없는 주님이 우리의 감사와 기쁨의 이유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 안에서 시작한 ‘선한 일’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이루실 것을 사도는 믿고 있다. 복음의 문을 여시고, 박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복음의 역사에 참여케 하시고(5절), 사랑 안에서 그들을 흠 없이 주의 날까지 이르게 하실 분도 하나님이시니, 지금 그의 옥중 삶이 실패나 외면의 증거가 될 수 없었습니다.

둘째, 성도들이 준 기쁨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해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하는 바울의 사역에 참여하였습니다. 바울이 옥에 갇혀 있을 때에도 마음을 함께하였고, 물심양면으로 힘껏 도운 교회였습니다. 이해나 상황에 따라 변하는 관계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복음이 엮어준 진실한 교제요 사심 없는 동역이요 성실한 사랑이 옥중에서도 바울에게 위로가 되었고, 그가 끊임없이 기쁨으로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셋째, 기쁨으로 드리는 기도
예수의 심장으로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바울은,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하나님과 서로를 향한 그들의 사랑이 풍성해지게 해달라고 구합니다. 성숙한 사랑으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고, 진실하여 허물없이 의의 열매를 맺으며, 마지막 날 주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구합니다. 지혜와 총명으로 자라는 사랑, 의의 열매를 맺는 사랑, 영광과 찬송이 되는 사랑, 이것이 빌립보 성도들을 위하여 기쁨으로 쉬지 않고 드린 바울의 기도였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성도의 기쁨과 감사는 복음안에서 서로 사귐과 동참속에서 니오는것입니다!! 빌립보 교회 성도처럼 고난이 올지라도 첫날부터 지금까지 신실하게 성실하게 동참해야 할일을 찾아 봅시다!!
특히 제41회 이웃사랑 효도 바자회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할일을 찾아 서로 동역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