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를 서로 힘써 지키게 합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10-26 16:47
조회
38
믿음의 도를 서로 힘써 지키게 합시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1:20.21-

진리와 진실만 통하는 청정지역이 존재할까? 에덴에도 뱀의 미혹이 있었습니다. 거짓 교사들의 출현은 예고된 일이고, 아담 이후 지속된 역사입니다. 그러나 거짓과의 공존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공생을 용납하는 건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려면 자신을 힘써 지키며 거짓의 거센 도전에 어떻게 응전할 것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미혹과 맞섬
마지막 때에 있을 일을 미리 사도들을 통해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니 경건하지 않은 자기 욕망을 따라 사는 조롱꾼들의 등장에 미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신 거룩한 믿음, 성령의 기도, 사랑이 말세를 사는 성도들이 사탄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구원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의 거처로 다 지어진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공사 중이고, 건설 중인 성도들입니다.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주의 긍휼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각자가 자신을 지키고 세워가야 하는 백성들입니다.

둘째, 긍휼과 베풂
이미 거짓 교사들에게 미혹되어 말씀을 의심하는 자들은 불쌍히 여기고, 이미 그들의 손에 빠진 자들은 구원해내라고 합니다. 그들이 범한 죄는 미워하되 그들에게는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비를 배풀라고 합니다.
그들을 인정하거나 수용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도움을 주는 일마저 금해서는 안 됩니다.

셋째, 보호와 돌봄
하나님은 자녀들이 자기 영광 앞에 흠 없이 즐거움으로 서는 그날까지 보호하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사탄의 미혹도 간교해지고 거세지겠지만, 그럴수록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더 꼭 감싸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께만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언제나 영원까지 있음을 찬양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속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셨으니 꼭 이루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식구들이여! 작금의 시대는 눈 감으면 코 베이는 세상입니다!! 거짓의 유혹과 미혹과 현혹을 정확히 판독하지 않으면 언제든 복음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기억 없이는, 기도하지 않고는, 주의 긍휼을 바라지 않고는 언약의 시간을 살 수 없습니다!! 보배로운 내 믿음도, 믿음의 공동체도 지킬 수 없습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 묵상하며 믿음이 떨어지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서로 지켜주며 세워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