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말과 악한 폭력으로부터 공동체/사회를!!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11-09 17:22
조회
48
거친 말과 악한 폭력으로부터 공동체/사회를!!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은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시140:4,5-

말세가 되면 더 악인은 마음으로, 말로, 행동으로 악과 폭력을 행사합니다. 이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시인은 하나님께 보호와 구원을 간청합니다. 하나님만이 정의로운 구원과 심판을 이 땅에 베푸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시인과 그의 원수에게 공의로운 심판을 내리실 때, 그의 의로운 백성이 그의 이름에 감사할 것입니다. 폭력과 압제에 길든 공동체를 향해 성도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악인들은 누구인가?
악인들은 뱀의 혀를 가졌고, 그 혀 밑에는 독을 머금고 있습니다. 시인은 그 입술의 해가 도리어 그들 자신을 덮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악담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자가 설 곳이 이 땅에는 없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시는 재기할 수 없을 만큼 철저하게 심판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진실 아닌 것이 진실을 대신하는 상황에서 시인이 구할 것은 이것뿐이었습니다. 힘 있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진실을 결정하실 수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무엇을 간구했나?
시인은 전쟁하듯 자신을 해하려고 중심에 악을 도모하고 위협하는 악인들을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그들의 악한 소원을 들어주지 마시고, 그들의 악한 꾀가 실패하게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처럼 오만해지지 않게 해달라고 합니다.

셋째, 시인은 어떤 고난을 당했나?
악인들은 시인을 폭행했고,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맹렬하게 추격하고 함정을 파놓았습니다.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으면 한 발도 제대로 디딜 수 없게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시인은 굴복하거나 타협하지 않았고, 위에 계신 분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 하나님은 누구신가?
시인이 간구한 하나님은 ‘고난 받는 자를 보호하시고 가난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는 하나님입니다. 돈 있고 힘 있는 자가 아니라 의인과 정직한 자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공평과 정의를 향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그것이 당신의 자녀들이 드리기를 원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오늘날 우리에게 악인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하나님을 믿고 안 믿는 신앙의 영역을 넘어 악의 세력은 훨씬 다채롭고 생활 속에 공동체 침투해 있습니다!!
공평과 정의가 사라진 곳마다 악이 스며들어 있지만, 삶의 맥이 풀린 자들을 위해 우리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아주 거친 독사의 혀와 악행으로 공동체/사회를 허무는 자들에게 하나님과 같은 공평과 정의 목소리를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