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오해하고 멸시한 하나님의 백성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11-16 18:00
조회
37
하나님을 오해하고 멸시한 하나님의 백성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1:6-

이스라엘 백성들은 타락했습니다. 그들의 타락은 다양한 부류의 사람에게서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났지만, 거기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누가 타락했으며, 어떤 식으로 타락했으며, 그 타락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의 사랑하는 백성이 되었으나, 백성으로서의 특권과 의무를 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도 자기 죄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 이들을 책망하며 회개를 종용하십니다.
첫째, 하나님 사랑을 오해하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도리어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라고 반문합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하지 않았으니 사랑받은 것이 아니란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제사는 필경 자기만족을 위한 방편일 뿐이니 진실한 제사일 수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 공경이 없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공경하지도 않았고, 주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고도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함이 없으니 멸시만 남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 드러낼 뿐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를 멸시했습니다. 더러운 떡과 눈먼 짐승과 저는 짐승을 제단에 바칠 정도로 제사에 대해 무지했고 소홀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였으니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분을 공경하지 않았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알고 싶지 않았고 드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추수 감사 주일에 혹시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고, 그 이름을 멸시하고, 제사를 하찮게 여기고 있나 살펴 보시다!! 제사장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욕보이는 일에는 한마음이었습니다!!
믿음이 떨어진 백성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전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분을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엔 참 제사가 없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고 멸시하고 있는 영역이 무엇인가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