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이 사탄의 영적전쟁에서 승리!!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19-12-07 10:43
조회
26
하나님의 백성이 사탄의 영적전쟁에서 승리!!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12:17-

세상 나라와 싸우기 위해서 먼저 하늘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다 근본적인 싸움을 간파해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단지 인간 통치자만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세에는 하나님이 백성들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와 악한 영들과 치열한 영적전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교회는 피상적인 헛발질이 아닌 견고한 진영을 분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묵상해 봅시다.

첫째, 아이(예수님)를 품은 영광스런 여인(교회)
교회가 여인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해를 입고, 발아래 달이 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비친 교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존재입니다.
여인이 이처럼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이유는 아이(예수)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질그릇이 아닌 그 안에 담긴 보배를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실망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주님의 눈으로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봅시다.

둘째, 하나님의 주권을 모방한 용(사탄)
큰 붉은 용(사탄)은 하나님의 주권(‘일곱 머리’)과 그리스도의 왕권(‘일곱 면류관’)과 권능(‘열 뿔’)을 모방하고 도전합니다. 또한 별들의 질서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질서와 통치’를 대적하고 반역합니다.
영적 분별력을 잃으면 사탄의 역사에 미혹될 수 있고, 말씀을 통치를 받지 않으면 거짓에 기만당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께 순복하는 삶이 사탄을 대적하고 악에 대항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세째, 여인(교회)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사탄은 여인이 낳은 아이(예수)를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하늘로 올려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습니다.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사탄은 이제 그 여인(교회)을 핍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광야로 피한 여인을 1260일 동안 양육하며 보호해주신다. 그것마저 실패하자 사탄은 분노하며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성도)을 핍박합니다.
사탄이 그리스도를 죽일 수 없고 광야로 도망간 여인을 해할 수 없는 것은 이미 하늘에서 패배하였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가공할 만한 능력과 온 천하를 꾀는 간교함을 가졌어도 주님 앞에서 어쩔 수 없는 패배자입니다.

넷째, 교회의 승리로 나타날 나라
사탄의 패배와 교회의 승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집요하게 교회를 위협하고 참소하던 사탄은 쫓겨나고, 죽기를 두려워 않고 어린양의 피와 말씀을 붙잡고 응전하던 교회는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말세는 살아가는 성도와 교회는 사나운 짐승 사탄과의 치열한 싸움에 승리하게 하는 복음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사자요, 어린양입니다(계5:5,6)!! 예수님의 승리는 십자가에서의 승리입니다!! 십자가를 제거한 기독교는 짝퉁입니다!! 자기희생과 자기 비움을 통한 섬김이야말로 기독교의 본질입니다(막10:45)!!
기독교의 복음에는 십자가(리스크)가 있습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