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축복의 땅으로!! 저주의 땅으로!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1-18 11:47
조회
30
축복의 땅으로!! 저주의 땅으로!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 – 창14:12-

작금의 시대에 온 세상이 전쟁입니다. 총칼을 들어야만 전쟁인가? 언론도 전쟁이고 정당도 전쟁입니다. 지역도 동서와 남북으로 갈렸습니다. 나라들마다 강력한 리더십을 세워서 국제관계에서도 평화를 지우고 있습니다. 오직 자국의 이익뿐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은 어떤 곳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가? 하나님을 떠난 세상에서 모두에게 좋은 땅은 없습니다. 좋은 땅은 늘 욕망과 전쟁의 땅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세상에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욕망의 땅 가나안 : 가나안은 비옥한 땅이고 주요 무역로가 지나가는 요충지대 입니다. 강대국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격전지가 될 수 있는 위태한 땅이 됩니다. 나에게 좋은 땅은 남에게도 욕망의 땅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모두가 좋은 나라이며, 공유와 공존의 나라가 되어야 하고  사랑과 자비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전쟁의 땅 가나안 : 욕망이 들끓는 곳에 전쟁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은 전쟁과 갈등의 땅이며, 지배와 반란이 반복되는 땅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데는 한 마음이었고,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서 죽이는 추악한 죄가 가득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지배가 없는 곳에 힘의 지배만 있고, 생명이 아닌 죽음만 있습니다.

세째, 수렁의 땅 가나안 : 약속의 땅을 공유하고 살자는 아브람의 제안(13:9)을 거부한 채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곳만 찾아서 동쪽으로 이동했던 롯도 국제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무기력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렁에 빠졌습니다.
그가 의지하던 재물과 비옥한 땅이 그를 구원해주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창대가족 여러분! 롯은 탐욕스런 국제 전쟁의 애매한 피해자만은 아닙니다!! 풍요와 안락만을 좇아 힘을 숭상하는 큰 죄인들의 세계(13:13)를 선택한 롯 자신이 자초한 일입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저 소돔의 실상을 전해주지 않은 채 그곳의 물질적 혜택만을 기대하게 하는 것은 아주 큰 죄악입니다!! 하나님 없는 탐심으로 통한 풍요는 축복이 아닌 저주의 선택입니다!!
부모들이여! 천대를 바라보고 3,4대를 책임질 희망차고 복된 새해가 되도록 선택을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