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속에서도 회복 시켜 주시는 하나님 큰 은혜와 놀라운 섭리!!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2-15 19:39
조회
31
시련속에서도 회복 시켜 주시는 하나님 큰 은혜와 놀라운 섭리!!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창29:25-

속이는 자와 속는 자 사이에서 속은 자만 피해자인 듯 하지만 실상 속이는 자신은 물론 미처 헤아리지 못한 다른 피해자가 속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어느 순간 피해자로 전락하여 정체성마저 잃어갈 때, 하나님은 사람이 채울 수 없는 부분까지도 채우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와 섭리를 묵상해 봅시다.

1. 뒤바뀐 신부: 레아는 야곱이 동생 라헬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난 7년간 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 라반의 얄팍한 속임수를 성사시키기 위한 도구로 신방에 들여보내졌습니다. 레아의 인생은 원치 않는 과녁에 꽂혀버렸습니다. 성난 야곱에게 그는 신부가 아닌 존재감 없는 기둥처럼 서 있습니다.

2. 명목상 신부 : 신부에게 가장 기쁘고 행복해야 할 날이 가장 슬프고 잔인한 날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의 아내로 산다는 것, 그것도 동생을 사랑하는 사람과 산다는 것, 더욱이 7일 후면 사랑받는 아내의 자리마저 동생 라헬의 몫이 된다는 것, 레아의 마음밭은 이미 피밭입니다.

3. 주님의 신부 : 하나님만이 레아의 마음을 헤아려 태를 열어주셨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네 번째 자녀를 얻고 나서야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야곱의 아내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하나님의 신부 레아로 정체성을 찾아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레아를 회복시키셨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야곱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시간을 두고 일하십니다!! 레아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사랑 안에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선입니다!!
비록 지금은 이해할 수 없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도 반드시 깨닫게 될 날, 회복될 날이 옵니다!!
주안에서 환란이 와도 이해되면 기쁘게 순종, 이해가 안되어도 범사에 감사함으로 녹여 묵묵히 복종할때,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놀라운 섭리를 체험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