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농부에 대한 사랑과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의 아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3-28 18:54
조회
35
악한 농부에 대한 사랑과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의 아들!!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 마12:6-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제기된 질문에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서 답하십니다. 이 비유에서 아들의 버림받음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보여주시는 반전으로 이해됩니다.
정치적으로 함께할 수 벗는 헤롯당원들과 바리새인들은 로마 통치 하에서의 조세에 대한 민감한 질문을 예수께 던지지만, 예수님은 지혜롭게 이 함정을 빠져나가십니다.
인간의 적대감과 뿌리 깊은 욕망은 얼마나 위험한가? 눈을 가려 보지 못하게 만들고, 진리를 외면한 채 악한 행동으로 이끕니다. 존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참혹함을 서슴지 않습니다.
무엇이 악한 조상들의 전철을 밟게 했는가를 묵상해 봅시다.

첫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많은 종들만 아니라 아들을 보내 회개와 순종을 요구하셨지만, 이스라엘은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주인의 것을 취하고 싶은 강한 욕망 때문입니다.
탐욕은 종교적 위선으로 잠시 포장할 수 있으나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욕심의 싹을 잘라냅시다.

둘째, 알고도 거절하는 이스라엘 : 종교지도자들은 주님의 비유가 자신을 향한 것임을 알았지만 더 강하게 저항합니다. 스스로 비유 속 반역자 농부의 길을 가기로 한 것입니다.
그들은 버리겠지만 하나님은 예수를 새 성전의 머릿돌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십자가의 그 길을 따르는 자들로 성전을 이루실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 세금 논쟁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드러내십니다. 동전에 황제의 형상이 새겨져 있듯, 사람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으니 전체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육체의 욕심에 매이면 황제의 사람으로 전락합니다. 참 통치자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립시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땅의 차원에서 사고하는 이들에게 주님은 새로운 세계관을 가져오셨습니다!!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를 향한 이 시대의 반응을 뼈아프게 드러내십니다!!
무엇이 우리로 주님을 영접하고 그분의 소유권 인정하기를 주저하게 하는가? 무엇이 그를 십자가로 끌고 가는가?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상속자로서 우리의 순종과 영접을 받으셔야 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