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어날 부활 계절의 사명!!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4-11 16:32
조회
27
다시 피어날 부활 계절의 사명!!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마16:6-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세 여인은 향품을 준비해서 안식 후 첫날 예수님의 무덤으로 갑니다. 여인들은 거기서 흰 옷을 입은 청년을 만나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여인들은 심히 놀라 떨었고 무덤에서 나와 도망치듯 돌아갑니다.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와 두 제자와 열한 제자에게 차례로 나타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꽃가지에 달린 꽃을 보며 꽃대가 길면 벚꽃을, 꽃받침에 털이 있고 연분홍 꽃이 피면 복사꽃을, 꽃받침이 젖혀지면 살구꽃을 연상하며 대략 짐작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하셨지만,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무덤은 열렸고 부러진 모든 것들 사이로 예수는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 여정은 죽음을 위한 시간이면서 모두의 부활을 위한 시간입니다. 나는 부활의 계절에 어떤 생명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는가 묵상하며 실행해 봅시다.

첫째, 죽음이 사라진 무덤 : 안식일이 지나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향료를 바르기 위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무덤에는 예수가 계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오신다는 말씀대로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슬픔을 준비한 여인들에게 첫 부활의 소식을 듣게 하십니다.

둘째, 다시 만난 예수 : 불신의 먹구름은 좀처럼 제자들의 가슴에서 걷히지 않았습니다. 마리아와 여인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그리고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여전히 제자들은 불신의 철책을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주님이 찾아오시기 전까지 말입니다. 주님이 보이지 않을수록 더 간절히 찾아 십자가를 통고하신 부활의 주님을 만나십시요.

세째, 새로 받은 사명 : 예수님은 자신의 고난 이후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새로운 사역의 전환점을 마련하셨습니다.
마치 부활을 통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생명의 주로 승리를 선포하신 것처럼, 다시금 부활의 능력으로 제자들을 견고히 세우셔서 예수님의 지상사역을 이어가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코로나19가 몰고 온 모든 근심과 두려움이 다 물러가고 다시 피어날 부활의 계절에 생명을 틔울 준비를 합시다!! 주님은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셨습니다!!
모두가 확신한 죽음을 뚫고, 목련꽃 아래로 찾아와 부활소식을 듣게 하십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부활의 꽃을 피우라 하십니다!!
죽음의 사월이 아닌 주께서 주신 새로운 사월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죽으을 물리치고 다시 부활의 계절에, 코로라 19때문에 움추렸던 새 생명에 대한 거룩한 불을 지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