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좀 하며 삽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4-18 17:22
조회
25
‘이름값’좀 하며 삽시다!!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36:23-

“그대의 몸값이 얼마인지 알고 싶은가. 그대가 몇 백에 움직였다면 몇 백 미만이요, 몇 억의 돈에도 움직이지 않았다면 몇 억 이상이다.”(‘사람의 몸값).
이스라엘은 우상에 팔렸으니 그 몸값은 우상보다 못한 데다 선민이라는 이름값도 못했고 하나님의 이름까지 욕되게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구원의 목적이고 소명입니다.
성도인 나는 성공을 위해 사는가, 하나님의 성호(聖號)를 위해 사는가를 묵상 해 봅시다.

첫째, 명예의 위기 :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더럽힌 것은 땅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열국이 멸시한 것도 끌려가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입니다.
자기 백성이 잡혀가는데도 어찌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신이라 무시했을 것입니다. 불순종과 불신이 가져온 망국이고, 망신입니다.

둘째, 명예의 회복 :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이스라엘을 위하시는 마음도, 연민도 아닙니다. 역설적이게도 더럽혀진 하나님의 이름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동기가 됩니다.
심판도 구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주기도의 첫 간구가 ‘아버지의 이름’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셋째, 명예로운 백성 : 다시 돌아온다고 새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은 정금처럼 냉혹하고 우상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옛 마음으로는, 내 힘만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새 마음을 주실 때만 하나님의 이름에 걸맞은 거룩한 삶이 가능합니다. 첫 창조처럼(창1:3) 그것은 또 하나의 창조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더 이상 먹칠하지 말고 삽시다!! 그 어느 시대보다 하나님의 이름이 실추되고 하나님 나라가 수세에 몰려 있지 않은가요!!
그런데도 아직도 하나님의 이름보다 내 명예와 자기의 명성을 더 의식하고, 하나님의 영광보다 내 행복을, 하나님 나라보다 내 나라를 더 욕망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하나님의 자녀인 나는 성공을 위해 사는가, 하나님의 성호(聖號)를 위해 사는가요!!
먼저 그의 나라의 그의 의를 위하여 최소한 내 몫의 십자가만이라도 지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값 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