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짐은 어디서, 회복은 어디서부터!!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4-25 11:39
조회
33
무너짐은 어디서, 회복은 어디서부터!!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레위 사람도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으니 그 죄악을 담당하리라.
그러나 그들이 내 성소에서 수종들어 성전 문을 맡을 것이며 성전에서 수종들어 백성의 번제의 희생물과 다른 희생물을 잡아 백성 앞에 서서 수종들게 되리라” -겔44:10,11-

성전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부정에 물들었기 때문에 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성전이 회복되려면 그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성전 앞에서 에스겔에게 주셨던 말씀들을 통해 우리 예배의 기초들을  묵상하며 점검해봅시다.

첫째, 들어오신 흔적 :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온 성전의 동쪽 문은 항상 닫아둬야 합니다. 출입이 통제된 문을 보며 무엇을 떠올려야 할까. 하나님이 내 삶에 들어오신 흔척, 그리고 다시는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단단한 약속입니다.
예배란 에스겔 성전의 동쪽 문을 묵상하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둘째, 엎드림과 주목 : 하나님의 영광에 압도된 에스겔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가 고개를 들어 “주목하여”(5절) 성전을 통해 전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눈을 감고 예배에 취해야 할 때가 있고 눈을 들어 예배를 몸으로 구현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셋째, 사독 제사장처럼 : 레위 지파 중 유일하게 전절을 지켜 제사장으로 임명되는 사독 가문은 우상숭배의 머리 스타일을 해서는 안 되고, 복잡한 예배 과정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엄청난 사명을 맡은 이들에게 주어진 의무는 작고 촘촘하단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껏 그분의 임재에 잠기고 또한 마음 다해 그분이 하시는 일에 동참합시다!!
무심코 휩쓸린 세상의 일과 습관들이 하나님이 맡기신 성전을 어지럽히고 무너지게 함을 잊지 맙시다!!
진정한 회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배의 회복부터 임을 잊지 말고 마음과 뜻을 다해 최상의 예배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