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어찌하여 악인을(불효자를)!!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5-09 16:36
조회
28
여호와여 어찌하여 악인을(불효자를)!!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 시10:1-

시인이 ‘여호와여 어찌하여’ 질문하며 환란의 때에 멀리 숨으신 하나님께 불평하고 질문하고 호소하며 악을 꺾고 처벌해주시기를 간구하는 탄식시입니다.
시인은 생생하게, 열정적으로, 담대하게, 솔직하게 악인을 향한 분노의 감정을 드러내면서 악을 갚아주실 주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버이 주일에 공의를 실행하시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고난을 잊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묵상해 봅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면 왜 세상에 악이 성행하고 의인이 핍박을 당하는지에 대한 주제는 자주 떠오르는 화두입니다. 하나님은 상상 속에 존재하시면서 상상 속에서만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기다린다면 모든 구부러진 것들을 바로잡으실 날이 올 것입니다.

첫째, 악인들의 악행을 고발하다 : 다윗은 박해와 시련과 위기 속에서 탄식하며 주께 부르짖습니다. 보란 듯 하나님을 모독하고 멸시하는 악인들을 고발하며, 어떻게 약한 백성들을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하는지 낱낱이 아룁니다.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그 순간 눈에 뵈지 않는다면 우린 어떤 기도로 나아갈 수 있을까.

둘째, 정의 실현을 기도하다 : 다윗은 악을 갚아주실 주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손을 들어 악인을 벌해달라고, 고난 받는 사람을 잊지 말아달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답답한 마음도 잠시, 하나님은 억울함을 살피시고 손수 갚아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셋째, 회복의 날을 확신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악인들의 팔을 꺾으시고 가련한 이들이 힘을 얻는 장면을 내다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은 상상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승리하고 악한 자들이 패하는 정의로운 그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그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들이여!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가 원하는 때에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오랜 기간 고통과 고난에 처하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잊어버리는 법을 모르십니다!!
인내를 통해 더 성숙한 기도의 단계로 나아갑시다!! 특별히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는 것이 마땅하고 옳으신줄 믿으며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인내하며 성경대로 끝까지 효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