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고난를 감사와 찬양으로!!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5-30 17:01
조회
30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 하박국3:13-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와 하나님이 긴 대화를 나누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평으로 시작했던 선지자가 구원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끝맺습니다.
하나님과 하박국간 대화 중간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가? 우리는 언제 찬양다운 찬양을 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깊이 알고 묵사하여 감사 찬양으로 바꿔볼 묵상을 해 봅시다.

첫째, 하나님이 일하실 때 : 선지자는 주의 일을 부흥케 해달라고 구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대로 유다의 역사가 진행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것은 조국을 향한 심판, 하나님 나라를 향한 심판을 요청하는 기도입니다.
긍휼도 같이 구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나옵니다.

둘째, 심판 앞에서 떨 때 : 찬양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분의 심판이 실제가 될 때 얼마나 무섭고 떨리는 일이 될 것인지를 알 때 찬양할 수 있습니다.
악을 끔찍하게 싫어하시고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런 중에도 사랑과 자비를 놓지 않으시는 그분을 알 때 찬양합니다.

셋째, 신뢰가 있을 때 : 바벨론을 침공하면 유다가 어떻게 파괴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역사의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너머에 놀라운 당신의 나라를 의인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실 것을 믿기에 찬양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의 선하심과 지혜와 능력을 신뢰할 때 찬양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세상을 바라보고 악인들의 횡포만 생각하면 찬양할 수 없습니다!! 근시안으로, 짧은 시간만으로 역사를 판단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이 일하심을 기대할 때 우리는 기쁘게 찬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코로라19 때문에 너무 큰 고통이만, 감사와 찬양이 나올 은혜를 덧 입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