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부활의 소망에 합당한 삶을 삽시다!!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6-27 16:55
조회
31
말세에 부활의 소망에 합당한 삶을 삽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8-

부활은 분명 우리의 소망입니다. 하지만 이미 그 부활은 예수님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몸의 부활은 아직 미래의 일이지만 영의 부활에는 참여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고 그 나라 백성의 삶에 참여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부활의 삶인가를 묵상해 봅시다.

첫째, 부활과 하나님 나라 :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부활의 몸을 입지 않고는 영이신 하나님을 뵈올 수 없다는 뜻이며, 동시에 육에 속하여 이 땅의 가치관을 따라서 사는 자는 영에 속한 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 소속은 어디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부활과 재림 : 이미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영적인 부활에 속한 성도들이 이제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 즉 모든 피조물을 부활시키실 때, 우리도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여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부활과 일상 : 부활의 소망이 있는 자는 오늘 여기서 그 부활의 나라, 하나님 나라를 살아야 합니다. 부활하여 우리의 왕으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주의 일’입니다.
수고로운 일이겠지만, 고난도 있겠지만,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부활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제 그 완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십자가에 동참하는 것이 부활을 사는 길입니다!!
고난을 외면하게 만들고 이 세상에 천착하게 하는 거짓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고 부르심을 따라 맡겨진 사명에 힘쓸 때, 나는 이미 그 부활의 생명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자의 부활을 믿고 주님을 따르는 현재의 삶을 더욱 성실하게 살아 내며, 특히 어떤 고난이 와도 부활 소망의 삶으로 증명해 내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