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스런 난관 앞에 섰을 때!!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7-18 17:19
조회
35
절망스런 난관 앞에 섰을 때!!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사7:13-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의 침략 앞에 아하스와 백성의 마음은 바람에 이는 숲처럼 흔들렸습니다. 격려의 말을 듣고도 휘청거렸습니다. 고난과 위기가 닥치면 두려움에 흔들리거나 무너질 수 있습니다.
절망스런 난관에 봉착했을 때, 신앙인은 주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야 하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겸손히 들으라 :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징조를 구하게 하여 믿음의 기회를 부여하십니다. 하지만 왕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며 거절합니다. 이는 겸손이 아니라 거역이자 오만입니다.
경건을 가장하여 하나님을 괴롭히지 말고, 겸손히 순종하는 것이 가장 기쁘시게 하는 길입니다.

둘째, 함께하심을 믿으라 : 아하스에게 임마누엘의 징조를 주줍니다. 아이가 채 자라기 전에 두 왕은 패망할 것이고, 유다는 젖과 꿀을 먹을 것입니다.
하지만 표적은 믿는 이에게는 구원이나 거부하는 자에겐 심판입니다. 함께하심의 강력한 표징이신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서서 어려움을 극복합시다.

셋째, 늦기 전에 돌이키라 : 왕이 의지했던 앗수르는 유다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약속의 땅은 황무지가 되고 유다는 큰 수치를 겪을 것입니다. 당장 어려움이 해결되었다고 축복은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배가된 고통이 뒤따를 것입니다. 징조와 은혜를 입었다면, 늦기 전에 돌이킵시다.

사랑하는 창대가족 여러분! 절망스런 난관에 봉착했을 때 보여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비를 보여주는 가장 큰 징조입니다!! 하나님은 이 징조를 통해 기화를 주기 원하시며,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길 바라십니다!!
징조를 무시하면 수치와 심판을 당하겠지만 징조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비교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