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패망의 선봉!!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08-15 16:28
조회
39
교만은 패망의 선봉!!

”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사28:1-

민족들의 신탁이 끝나고 다시 예루살렘과 유다가 선포의 대상으로 등장합니다. 28-39장에 수집된 말씀들은 대부분 히스기야 때 선포된 예언입니다.
아하스 시대처럼 그의 아들 히스기야 시대도 앗수르가 중심 주체가 됩니다. 차이가 있다면 아하스는 앗수르에 의존하는 길을 선택했고, 히스기야는 애굽의 도움을 기대하고 앗수르에 적대적 길을 갔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망하는 길로 갈 때 어느 쯤엔가 자신이 잘못 되어가고 있는 것을 알까 궁금해집니다. 사람이 망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 망하는 길을 피할 방법이 있을까?
많은 사람이 가는 망하는 길을 피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은 자가 될 비결은 무엇일까 묵상해 봅시다.

첫째, 교만은 패망의 선봉 : 단테의 신곡에 무겁고 고달픈 마음을 가진 주인공이 천사를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천사가 날개로 이마에 붙은 교만의 표시를 씻어주자 주인공은 온 몸이 가벼워집니다.
교만을 벗는 것이 안식을 입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교만하면 망하고 교만을 벗으면 안식을 얻습니다.

둘째, 남은 자에게 : 하나님의 백성조차 교만으로 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 남은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남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면류관과 화관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남은 자란 교만에 넘어지지 않고, 교만을 벗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교만을 벗고 안식을 누리는 사람이 남은 자입니다.

셋째, 교만해서 망하는 이유 : 교만하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에서 조금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면 인간들의 말에 휘둘리게 되는데, 인간들의 가치관이란 결국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고 사람의 말에 휘둘리면 교만해져서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이여! 교만하면 망하고 교만을 벗으면 안식을 누립니다!!
자랑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성공한 삶, 남보다 똑똑한 것, 자녀가 잘된 것 등을 자랑하는 마음에서 교만이 싹틉니다!!
삶이 좋아져도 마음은 낮아져야 하고, 삶이 어렵다면 더 겸손히 주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교만하면 망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해서 교만을 피해야 합니다!!
코로나19에, 무더운 장마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겸손하게 하나님앞에 말씀앞에서의 휴가의 시간을 가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