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난)가 은혜라!!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10-10 17:08
조회
34
가시(고난)가 은혜라!!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9-

무엇이 진정한 은혜일까? 어쩌면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 이외에 모든 것을 상대화할 수 있는 안목을 갖는 것이 아닐까?
그리하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형통할 때도 하나님께 찬미할 수 있는 심령이 되는 것이 아닐까? 바울은 어떻게 그 은혜를 경험하였는가를 묵상해 봅시다.

첫째, 감당 못할 경험 : 14년 전 바울이 경험한 것은 거짓 사도들이나 고린도 성도들 모두를 압도할 수 있는 특권이지만, 남 얘기하듯 전합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인 듯 전합니다.
그런 척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여깁니다. 그 자체로는 은혜지만, 더 큰 은혜에 비하면 감출수록 좋은 경험입니다.

둘째, 감당 못할 고난 : 하나님이 감당 못할 가시를 주셨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안 들어주십니다. 남들을 위한 기도는 잘 들어주고 남의 병은 고쳐주면서 자기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이 가시를 큰 계시로 인해 자신이 자고해지지 않고 겸손을 유지하도록 주신 위장된 축복으로 여깁니다.

셋째, 감당 못할 은혜 : 바울은 거절하시는 기도를 큰 은혜로 여겼습니다. 큰 계시보다 더 큰 은혜로 여겼습니다. 그 계시를 주신 하나님을 알았고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할 만큼의 공간을 바울 안에 허락하는 고난이기 때문입니다. 더 낮추셔서 낮은 곳에 계신 주님과 지체를 보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무엇이 진정한 축복인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능력과 지혜를 구하고 사모할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환경을 주셔서 우리가 잘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 당신을 주셔서 동행하고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신비한 경험보다 그 경험을 상대화한 가시가 더 큰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