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과 거짓을 가르는 기준!!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11-21 17:24
조회
35
참과 거짓을 가르는 기준!!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대하18:13-

작금의 시대는 개인의 자유가 기준이 되고, 다수가 진리가 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옳고 그른 것이 이미 존재한다고 믿지 않고,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믿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미 옳음 그 자체는 없고, 사회적 합의가 결정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과연 성경도 그렇게 말하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들은 것만 말합니다.: 미가야는 무슨 말을 들으면 대접을 받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말씀만 전합니다. 그 결과가 아무리 치명적이더라도 상관없었습니다.
자신의 운명은 물론이고 아합의 운명과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분은 하나님뿐이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속이는 영이 활동합니다: 하나님은 속이는 영을 보내어 시드기야와 400 선지자들이 아합에게 거짓 예언을 하게 합니다. 아합이 듣고 싶은 말이지만, 하나님이 뜻하신 것과 반대를 말하게 합니다. 이구동성으로 말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늘 내가 바라는 것을 주기 원하신다는 압도적 다수의 거짓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싫은 소리는 안 듣습니다 : 듣는 자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면 거짓입니다. 하나님의 보상보다 권력자나 청중에게서 보상을 기대하며 전하면 거짓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실 때가 아니라 당장 그 결과를 보기 원하며 전하는 메시지는 거짓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 거짓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미가야와 시드기야가 이끄는 400 선지자 중 참을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 진리의 영이 있으면 거짓의 영도 있습니다!! 속이는 영은 우리가 싫어하는 것을 제시할 리 없고, 어려운 길을 제시할 리 없고 그 결과를 짐작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할 리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 속기 때문입니다!! 거짓의 영이 주는 기쁨과 감사와 환희의 감정에 속지 말십시요!! 참 예언을 결정하는 것은 지지자의 수가 아니고, 하나님에게서 나왔는지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