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역사, 변하지 않는 진리!!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0-12-05 17:07
조회
31
격동의 역사, 변하지 않는 진리!!

”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 하였더라” -대하27: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을 행하는 삶이 왕과 백성의 본분입니다. 하나님은 선왕의 본을 따른 요담에게는 나라의 견고함으로,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른 아하스에게는 전쟁으로 응답하십니다.
한편,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다를 치고 그들의 형제를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선지자의 권고에 순종하여 그들을 다 돌려보냄으로써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직한 길을 택했습니다.
코로나가 가져온 세상은 종잡을 수 없습니다. 모든 상식과 기대가 깨졌습니다. 강대국이 더는 강대국이 아닙니다. 이제 누가 세상의 헤게모니를 쥐고 주도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주인인 듯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단호하게 역사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야 합니다. 역사의 양상은 시시각각 변하지만 그 역사 내내 변치 않고 지켜지는 원리가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역사에서 배운 교훈 : 요담은 성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친 웃시야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그가 왕위에 오를 때 웃시야는 나병에 걸려 별궁에 있었으니 깨달은 게 많았을 것입니다.
강성케 된 후에도 교만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겸손함을 유지함이 지혜입니다.

둘째, 우상숭배의 천지가 되게 한 아하스 : 요담의 아들 아하스 왕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게로 갑니다. 그래서 유다나라는 우상숭배 천지가 됩니다. 하나님을 버린 유다를 하나님도 버립니다.
자기 백성을 지키지 않으시고 아람 손에 넘기고 에브라임(이스라엘) 손에 넘기십니다. 하루에 용사 12만 명이 죽고, 20만 백성이 포로로 잡혀갑니다.

셋째, 남유다에게 호의를 베푼 북이스라엘 : 유다 사람 20만 명을 포로로 끌고 오는 북이스라엘 군대를 선지자 오뎃이 가로막습니다.
이 승리가 이스라엘이 잘 해서가 아니라 유다를 심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승리이니, 포로들은 돌려보내라고 합니다.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역사의 주권자이심을 인정하고 순종합니다.

사랑하는 창대가족 여러분! 코로나 시대에 누구를 의지하여 나의 인생, 우리 조국과 공동체의 운명을 맡기겠는가요?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이 진리를 붙잡지 않으면 매 순간 내가 의지해야 할 대상을 정하느라 골몰할 것입니다!!
어느 한순간도 평안하지 못할 것이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역사는 요동하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는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권자시라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