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핍박앞에서 신실하고 당당하게!!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2-06 13:54
조회
14
고난과 핍박앞에서 신실하고 당당하게!!

“내가 내 친구(親舊)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後)에는 능(能)히 더 못하는 자(者)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12:4-

밤에 켜놓은 수많은 십자가는 교회가 세상을 잠식한 듯 생각하게 하지만, 해가 뜨면 단지 세상의 일부임을 직시하게 합니다. 세상은 교회의 외침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위세를 떨쳐뎁니다.
어떻게 하면 세상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그리고 계속해서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묵상해 봅시다.

첫째, 순전한 삶을 살라 :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첫 말씀은 바리새인의 위선을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표리부동이 아닌 순전함입니다. 혼자 있든 대중 앞에 있든 자신이나 타인에게 예수 제자로서의 정체성에 합당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신실함이자, 세상 비난에 맞선 자신감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고난이 있음을 인식하라 : 성경은 예수님 믿으면 이 땅에서 늘 평안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믿음 때문에 더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 속 고난에 당황하지 맙시다.
죄로 망가진 세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반적 모습이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은 현재 삶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특권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더 강하고 담대 해질수 있습니다.

셋째, 믿음의 눈을 놓치지 말라 : 신자와 교회는 세상에 혼자 있지 않습니다. 보이는 세상 넘어 모든 것을 평가하실 하나님이 신자를 돌보십니다. 예수님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신실함을 요구하시며, 성령도 어려움 가운데 도우미가 되십니다.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며 세상 속에 당당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어떻게 하면 세상에 기죽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세상은 언제나 신자와 교회보다 크고 힘 있는 듯 합니다!! 세상과 동화되지 않는 한 고난과 어려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눈을 열고 보이는 것에 주눅 들지 맙시다!! 환경과 상관없이 삼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안 보이는 실재는 세상보다 큼니다!! 고난과 핍박이 온단 할찌라도 신실함을 잃지 맙시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보다 신실하게 우리와 함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