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고난의 길 일지라도 찬양하며 걷게 하는 힘!!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3-06 16:46
조회
15
비록 고난의 길 일지라도 찬양하며 걷게 하는 힘!!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57:7-

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으로 탄식 소리가 높아만 갑니다. 모든 영역에서 위기를 말하지만 종교 영역에서의 위기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 57편의 시인은 바로 지금이 찬양할 때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모든 것을 이루소서 :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긍휼)로부터 시작합니다. 재앙이 지날 때까지 그분이 자신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상황은 절망적이지만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만은 성취될 것을 믿었습니다.
믿음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인자와 진리를 보내소서 : 서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적의 공격은 잔혹했고 사나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시야와 상상력의 한계인 ‘하늘’과 ‘궁창’까지 아우르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 앞에서 한낱 땅의 것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이라면 구원하여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셋째,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 시인은 하나님께 흔들림 없는 충성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깨우고, 수금과 비파를 깨우고, 새벽을 깨워, 흑암의 고통에서 건져 빛나는 해방의 새 날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다짐합니다.
팬데믹으로 고달파도 여전히 하나님은 나의 찬양이 되시게 합시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비록 고난의 길 일지라도 찬양하며 걷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간절히 구하고 구원의 은혜를 굳게 붙잡는 마음에서 ‘확정된 마음’이 나왔습니다!!
시인은 그 마음으로 온 땅 위에 그 영광을 드높이실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크기를 알고 그분의 능력을 알 때 부를 수 있습니다!!
팬데믹의 와중에서도 주님은 당신의 일을 하시며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며 백성들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