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몰아쳐도 좌우로 흔들림 없이 가게 하는 교훈!!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3-27 16:01
조회
23
비바람이 몰아쳐도 좌우로 흔들림 없이 가게 하는 교훈!!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눅22;32-

역사의 한 교훈은, 인간은 도무지 역사를 통해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반복됩니다. 성경의 역사도 동일합니다.
성경의 역사속에서 수없이 반복해서 가르쳐 줘도, 형태는 다르지만 그들의 실패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변치 않는 것이 또 있습니다. 자신의 사람들을 대하는 주님의 마음과 태도입니다.
비람이 몰아쳐도 바른 삶을 향한 주님의 경고와 회복의 기회 주심을 기억하며, 자신과 세상에 마음 뺏기지 않고 주를 따를 수 있을지를 묵상해 봅시다.

첫째, 반면교사 : 죽음으로 암시하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누가 크냐의 논쟁으로 응답합니다.정말 철없는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곧 주님을 부인할 것이지만, 지금은 그럴 리 없다고 호언장담합니다. 자기 한계를 모르는 자기 착각의 확신입니다.
어찌 그들만의 모습이겠는가? 주님께 관심 없고 아집만 있는 어리석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기대 : 주님은 비교와 경쟁의 세상 가치와 구별된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베드로의 세 번의 부인을 예언하십니다. 그들의 어리석음에도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제자들뿐 아니라 우리를 대하는 예수님 그분의 방식입니다.
경고와 질책에도 그분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의 유익하게 하는 회복입니다. 그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슴으로 읽고 받읍시다.

셋째, 조심하되 낙망치 말라 : 아이들은 좌충우돌하며 삶을 배웁니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이런 저린 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중심적으로 미끄러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겸손히 살아야 합니다.
실패와 실수가 영원한 끝이 아님도 기억합시다. 만물을 창조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얼마든지 새롭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성경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문이자 오늘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제자들의 실패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고 예수님의 회복 약속은 오늘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교만과 자만심을 조심하고, 무력함과 실수에 낙담하지 맙시다!! 주님은 우리를 아시고 여전히 기꺼이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거친 비바람이 몰아쳐도 바른 삶을 향한 주님의 경고와 회복의 기회 주심을 기억하며, 온가족이 사랑의 십자가를 붙잡고 기도하며 3,4대를 책임지는 삶을 살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