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교의 스승인 부모들이여! 자녀들에게 슬기로운 성품을 가르치라!!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5-22 16:43
조회
16
가정학교의 스승인 부모들이여! 자녀들에게 슬기로운 성품을 가르치라!!

”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12:1,15-

해마다 분노조절장애’나’주의력결핍장애’를 가진 아동의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참지 못하고 거친 행동을 나타내거나 매순간 산만하게 행동합니다. 타고난 성격만의 탓이 아닙니다. 성품과 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풍토 때문입니다.
가정학교의 스승인 부모가 최소 3세 이전부터 12세까지는 집중적으로 말과 행동에 진중하고 진실하게 행하도록 가르쳐 생명의 길을 가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가정학교의 선생인 부모가 가르쳐야 할 참된 교육은 무엇인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충고를 듣도록 가르치라.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에 귀를 기울이며 쉽게 화를 내거나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대응하며 화평을 중재합니다. 경쟁하고 이기는 것만을 배울 때,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는 미련한 자가 됩니다.
조급증을 버리고 경쟁보다는 인애와 조화를 가르쳐야 합니다.

둘째, 말하는 태도를 가르치라.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언어는 그가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늘 진실을 말하고, 언어를 아픔과 상처를 치료하는 약처럼 사용합니다.
어려서부터 말하는 태도와 습관을 단호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깊고 넓은 존재의 집을 짓도록 도와주는 훈계가 필요합니다.

셋째,부지런함을 가르치라. 근면은 잠언의 주요한 가르침입니다. 어려서부터 노동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게 해야 좌.우뇌가 균형있게 발달합니다. 나태함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율이라는 미명 아래 자녀를 방종에 내어주지 말고 창의성을 빌미로 버릇없음을 방치하면 절대 안됩니다. 훈계하지 않는 게으름을 정당화하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코로라 19때문에 학교의 학교, 교회 주일학교가 거의 작동되지 않는 작금의 시대에 가정학교의 스승인 부모의 교육관이 절대적으로 중요 합니다!!
매를 아끼는 것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혀 있으나 훈계의 매가 그것을 멀리 쫓아낸다(22:15).
‘훈계가 폭력으로 변질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소중한 만큼 훈계를 아껴서는 안 됩니다!!
최소한 3세부터 12세까지 철저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혜롭게 가르쳐 지키게 하는 스승인 부모 선생님의 책임을 다해, 3.4대를 책임질 자녀로 양육하여 시대적 가정과 가문이 세워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