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는 세상의 가치 기준을 거부하는 여호와 경외 신앙 붙드는 삶!!

작성자
test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6-26 19:00
조회
43
지혜자는 세상의 가치 기준을 거부하는 여호와 경외 신앙 붙드는 삶!!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방패시니라” -잠30:5-

지혜를 어디에서 얻을까? 물론 현인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도 지혜자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에서 체득한 지혜입니다. 세상과, 생명과, 그리고 자기 자신과 대화하여 욕망에 굴복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아굴은 어떤 점에서 지혜로운 사람이었는가 묵상해 봅시다.

첫째,우둔함의 지혜. 아굴은 자신의 우둔함을 고백합니다. 머리가 총명한 것도 아니고, 훌륭한 지혜학교에 다닐 기회를 갖지도 못했고, 희귀한 영적 체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아굴은 스스로 지혜를 자랑하는 자들을 책망하고 있는 것 아닐까? 무지를 아는 것이 지혜라고 말하고 싶은 것 아닐까?

둘째,부를 초월한 지혜_ 부와 가난은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닙니다. 지혜는 그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앞에서 마음을 지키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부와 가난 모두 그 자체로 추구할 대상이 아닙니다.
여호와 경외 앞에 모든 조건과 상황이 굴복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악에 굴복 않는 지혜- 아굴은 경건하지도 도덕적이지도 못한 무리를 지목합니다. 아무리 악이 편만해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포기하거나 완화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불편하게 들려도, 당장 개과 천선하지 않아도 진실과 긍휼의 기준을 제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지혜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겸손함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부와 가난 모두 이기적인 자기 욕망에 이끌릴 때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립니다!! 시인에게 최고의 가치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마음으로 세상의 악에 눈감지 않고 악이 기승하는 세상에 굴복 하지 않습니다!! 주여!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마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