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준이 아닌 성경이 기준입니다!!

작성자
조성민담임목사 조성민담임목사
작성일
2021-07-03 16:00
조회
24
‘내’가 기준이 아닌 성경이 기준입니다!!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약2:4-

하나님 나라는 은혜의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누구든 그의 백성이 된다는것입니다. 그것이 세상과 전혀 다른 특징입니다.
세상은 자의적으로, 이기적으로 탐욕적으로 차별함으로써 숱한 희생자를 만들면서 사람의 존엄성을 해칩니다. 왜 차별이 심각한 죄가 되는지 묵상해 봅시다.

첫째, 차별의 죄-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들의 삶의 조건은 그 존엄성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외적인 조건으로 누구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자의적으로 사랑할 대상과 그러지 않을 대상을 나눠서도 안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권한이 아니며 도리도 아닙니다.

둘째, 차별 없는 하나님- 하나님이 누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고, 어떤 기준으로 삼으셨는지를 살펴봅시다. 세상 기준과 얼마나 다른가?
가난한 자를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상속 하셨습니다.
차별 없는 사랑을 받았으면서 가난한 자를 업신여긴다면 배은망덕한것 입니다.

셋째, 차별 없는 율법- 이미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은 차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웃 사랑을 최고의 법이라고 하지 않으셨던가. 차별과 이웃 사랑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
이웃을 내 이해관계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차별은 모든 율법을 범하는 죄이며, 차별한 자는 생명의 복에서 제외됩니다.

사랑하는 창대 가족 여러분! 심판을 받을 때는 ‘내’가 기준이 아니라 ‘율법’이 기준이 됩니다!! 내 자유만 주장하고 긍휼 없이 냉정하게 타인을 대하는 자에게 돌아갈 긍휼이 없습니다!!
그러나 차별 없는 우리의 사랑이 이기적으로 차별하는 삶을 살았던 죄에 대해 우리가 긍휼을 얻을 근거가 될 것입니다!!!